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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의 사진 비법 대공개] ①카메라의 선택!

 

파워블로거 정인의 DSLR 사진 이야기 #1

 

참 많은 사람들이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하여 카메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대다수 사람이 좋은 카메라를 한 대씩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연재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그동안 제가 사진을 찍으며 익혔던 지식을 공유하고자 함도 있지만,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하기 위한 마음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파워블로거 정인의 DSLR 사진 이야기는 처음 사진을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 명쾌하고 속 시원히 요점만 집어 드리기 위한 글임을 밝힙니다.

 

 

1. 카메라의 선택

 

휴대전화 카메라부터 전문가용 카메라까지 많은 카메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제법 공부한 사람들은 사진을 찍는데 꼭 좋은 카메라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진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그분들의 카메라를 보면 하나같이 고급 카메라이고 또 그러한 카메라로 사진을 담으면 멋진 작품이 나올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카메라 브랜드들이 내놓는 신제품들의 카탈로그를 보면 하나같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더 이상의 카메라는 없을 것 같이 지면을 장식해 놓았습니다. 사진에 입문하는 사람으로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단히 알아볼 수 있는 분류를 보면 크롭바디와 풀 프레임 바디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롭 바디는 보통 보급기와 중급기 이고 풀 프레임바디(1:1바디) 는 고급기 이라고 생각 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기준은 CCD의 크기와 화소 수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머리 아픈 이야기는 넘어가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입문자에게 맞는 카메라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안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사진에 대한 학습이 없었기 때문에 마찬가지의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실력이 없으니 보급기 그다음은 중급기 마지막에 고급기로 가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시간도 시간지만, 금액 적으로도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왕 시작 하는 것 좋은 카메라로 하자라고 마음먹자니 공연히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것 같아서 불안하기만 하고요.

 

. 이제 정합니다. 초보자이신가요? 그렇다면 중급기 이상으로 시작 하십시오! 경제력이 뒷받침되신다면 고급기로 바로 가세요!

 

사진을 조금 해 보셨나요? 그렇다면 고급기로 가십시오! 왜냐고요?

 

카메라에 고민하지 말고 좋은 카메라로 실력향상에 힘쓰시라는 말입니다. 사진은 공부하면서 많이 찍다가 보면 늘기 마련입니다.

 

보급기인 니콘 D40으로 찍은 사진

 

2. DSLR 카메라의 장점

 

카메라 공학도가 아닌 이상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가 어떻고 CCD의 지름이 어떻고 화소가 어떠한지 물론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외우듯 알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부분이고 중급기 이상의 카메라를 선택하여 비싼 돈을 지급 했다면 그만한 화소 수가 지원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우리는 선택한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믿고 열심히 공부 하고 공부한 데로 찍어보면 됩니다. 그럼 DSLR 카메라의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 렌즈 교환이 자유롭다

 

이것은 SLR카메라(일안 반사식 카메라/수동카메라)의 장점인 렌즈를 떼어내도 빛이 차단되어 렌즈교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보며 찍을 수 있다.

 

DSLR 카메라는 콤팩트카메라처럼 LCD로 영상을 보며 촬영 하는 것이 아니라 뷰파인더를 통해 피사체의 느낌을 그대로 받으며 촬영하는 것이므로 촬영자의 감성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초점, 선명한 디테일 확인 등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 빠른 셔터스피드와 깨끗한 화질

* AF(자동초점)가 빠르고 정확하다

* 계조가 풍부하다(풍부한 색정보로 색상 표현을 잘 할 수 있다.)

 

 

 

3. 사진의 촬영

 

촬영에 앞서 카메라 세팅을 하여야 하는데 가장 중요 한 것이 어떠한 이미지 포맷으로 촬영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형식은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RAW

 

사전적 의미로는 가공하지 않은 날것의 상태를 뜻합니다.

카메라의 RAW 또한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뜻합니다. 즉 촬영 당시의 디지털 신호가 아무런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RAWCCD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 하면서도 우수한 화질을 간직 하고 있어 촬영 후에 화이트밸런스나 샤프니스, 컨트라스트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섬세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는 후보 정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RAW로 찍을 것을 권장합니다.

 

* JPEG

 

대부분의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손실 압축기법이라는 이미지 압축방식을 사용하는 데 원본 이미지에서 사람의 눈으로 식별되지 않는 부분을 버리는 방식으로 이미지파일을 압축합니다. JPEG 방식은 용량이 큰 고품질의 사진을 원본의 약 1/10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RAW파일을 보정 후 JPEG의 형태로 변환하여 웹상에 올릴 때 많이 이용 됩니다.

 

*TIFF

 

무손실 비압축 방식으로 원본에 손상 없이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파일사이즈가 너무 커지고 용량이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TIFF 방식은 후보 정을 거친 고품질의 이미지로서 인화업체에서 선호하는 형식입니다.

 

제가 권장하는 방식은 RAW로 촬영 -> 후 보정 -> JPEG로 변환 -> 웹 입니다. 원본 파일은 가능하면 RAW로 촬영 및 보관합니다.

 

중급기인 니콘D300으로 찍은 사진

 

3. 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PS), CS2, CS3, CS4, CS5, CS6 (대표적인 보정 프로그램)

* 니콘 캡쳐 NX (니콘이 제공 하는 니콘 전용 보정 프로그램)

* DPP (캐논이 제공하는 캐논전용 보정프로그램)

* 라이트룸 (사진 정리 및 보정 프로그램)

 

저는 니콘 캡쳐와 CS4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촬영보다 후 보정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DSLR 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포토샵 자체를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한 장의 사진을 10번 이상 보정 해 본 적도 있고,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면서 한 사진에 매달려 후 보정을 해본 적도 있습니다. 정말 후 보정에 고민을 많이 하고 시간 투자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야 익숙해져서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만으로 촬영 당시의 느낌을 살리는데 사용 하고 리사이즈(웹에 맞게 사진크기 줄이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보정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기법과 기술을 익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촬영 모드와 렌즈의 선택 그리고 주변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Trackback : 0 Comment 2
  1. 조용완 2012.05.24 12: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읽고 갑니다

  2. DO 2012.05.30 17: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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