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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의 조여정이 해운대에

 

‘후궁’의 조여정이 해운대에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 남규리, 김영옥, 박상면, 임하룡…. 이쯤 하면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치채셨을까요? 예, 많은 분이 벌써 기다리고 계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입니다.

 

오는 8월 13일부터 드라마 '빅'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해운대 연인들’은 제목 그대로 해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요, 16부작 미니시리즈인 이 드라마를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한다는군요. 와우~ 올여름, 해운대에 가면 멋진 김강우 씨, 예쁜 조여정 씨를 마음껏 볼 수 있겠군요. 요즘 영화 ‘후궁’으로 조여정 씨 좋아하는 팬들 많이 늘었는데 올 여름 해운대가 한층 더 뜨거워지겠습니다.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에 출연하는 배우 조여정 씨. 아직 촬영에 안 들어가서 드라마 장면

                 사진은 없어요….^^;

 

한다던 정책회의 스케치는 안 하고, 웬 드라마 얘기냐고요? 헤헤…. 부산시가 이 드라마 제작 지원한다는 얘기 하려다가 '김강우, 조여정'에 그만 흥분했네요….^^;

 

오늘 아침 개최한 부산시 간부회의에서 문화관광국은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제작진 70여 명의 숙소로 금곡동에 있는 부산시 인재개발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숙소뿐 아니라 촬영용 어선과 차량도 제공한다는군요. 허남식 시장은 "해운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에 더 많이 알릴 기회"라며 "드라마 제작을 최대한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해운대 연인들’은 전직 조폭의 딸과 엘리트 검사가 좌충우돌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부산 사투리가 많아 배우들이 대본 연습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랍니다.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도 이 드라마에 합류한다는군요.

 

8월 13일 밤 10시 첫 방영,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 숱한 기록 남기고 오늘 폐막


지난 22일 개막한 세계 최대규모 국제회의 ‘2012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가 오늘, 그 성대한 막을 내립니다. 행정자치국은 오늘 정책회의에서 이번 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간단히 짚었습니다.

 

 

 

▲6월 24일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2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 제1차 총회 모습입니다.

 

우선 이번 대회는 컨벤션 분야의 각종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습니다. 대회 참가 인원은 120개국 5만 5천273명으로 이미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 대회는 김해공항 외국인 입국기록도 깼다고 하네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는 1만 5천 여 명으로, 지금까지의 1주일간 입국 최대 기록보다 무려 40%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 하는군요.

 

지난 23일 해운대 마린시티 일원에서 개최한 국제 퍼레이드는 라이온스 국제 퍼레이드 사상 최대였고요, 부산시가 벡스코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관 방문객 수도 최단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행정자치국은 부산의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검증해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 부산의 도시 브랜드가 크게 상승했다는 점 등을 이번 대회의 성과로 꼽았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정부 차원의 컨벤션을 많이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대회처럼 민간 컨벤션도 의미가 큰 것이 많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민간 국제회의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자”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윙쿤 탐 회장은 “부산은 체험할 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라며 대회 내내 부산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는데요,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성공적인 대회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메리트 메달’도 증정했습니다.


워터파크로 업그레이드된 화명 야외수영장

 

▲조감도 왼편에 보이는 것이 올해 새로 설치한 유수 풀입니다.

 

지난해 여름 처음 개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화명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낙동강사업본부는 성인 풀과 유아 풀로 운영하던 화명 야외수영장에 유수풀을 추가로 설치해 내일(27일) 오전11시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명 야외수영장이 도심 속 워터파크로 다시 태어난 것이지요.


수영장 운영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두 달간이고요, 입장료는 성인 4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낙동강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수영장 관리를 민간업체에 위탁하고 있는데요, 안전, 간호, 주차 등을 도울 근무요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부 측은 올 여름 12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부산시는 화명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곳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보도를 건설하고 있지요.


올여름, 비싼 돈 들여 멀리 가지 말고 낙동강 변으로 나가볼까요?

 

- 박명자

Trackback : 0 Comment : 1
  1. 이수지 2012.06.29 06: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해운대가면 김강우씨랑 조여정씨 볼 수 있는건가요?! ㅋㅋ 자주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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