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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부산 1. 해운대 (Heaundae)


 




한국 영화계 최초로 광안대교 통제를 감행하고,  해운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올 여름은 해운대 붐이었습니다. CG영상처리가 지금까지의 한국영화와는 달리 매끄러우면서도 화려하다 해서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한 영화인데요. 거대한 해일 '쓰나미'로 하여금 자연의 무서움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사람냄새가 나는 영화 입니다. 영화 '해운대'의 숨은 부산의 명소를 찾아봅니다.

  

# 1. 포 골목길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바다가 보이는 건널목으로 유명한 미포 건널목.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하고 있는 미포건널목은 해운대를 제외하고도 거룩한 계보, 등 다양한 영화 촬영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해운대'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다욱더 각광받게 된 곳인데요. 영화 속 미포건널목은 거대한 쓰나미와 공포에 질린 사람들로 인해 아수라장이었지만 실제 미포 건널목은 시원한 바다가 보여 답답한 숨통을 확 트이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아쉽지만 향후 2-3년 뒤면 동해남부선이 복선와 되어 다른지역으로 이설됩니다. 동해남부선이 이설되면 미포건널목도 금방 철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찾게 될 만한 곳, 미포건널목.

# 2.

시끌벅적한 해수욕장과는 달리 고즈넉한 분위기의 송정포구. 포구 방파제 끝자락에 쌍둥이 등대는 빨간색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를 이루면서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 등대 아래에서 동춘(김인권)이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들고 절규 했던 곳으로 또 한번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송정 해수욕장은 많이 가봤겠지만 송정포구가 유명한 것은 아마도 송정해수욕장과 더불의 두개의 쌍둥이 등대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빨간 등대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사진촬영을 하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등대를 배경으로 일출모습을 찍기도 할 만큼 일출광경으로도 알려진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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