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_menu

허남식 시장 현장행보, 겨울추위 녹인다


겨울추위가 매섭습니다. 그러나 이런 추위에도 시장님, 부산시정 점검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안사업장과 서민삶터 등 매일 현장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겨울추위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허남식 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더 큰 부산의 꿈을 담금질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는데요. 시장님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둘러본다고 해 동행했습니다.  


지난 16일(월) 오후 1시30분, 시장님이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옛 해운대역사를 찾았습니다. 동해남부선 일부구간 노선 이전으로 문을 닫은 지 20여일만입니다. 

 

▲ 허남식 부산시장이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옛 해운대역사를 찾아 꼼꼼히 둘러본 뒤, 관할 해운대구청에 각별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무거운 철문을 밀고 비어있는 사무실 내부를 살폈습니다. 예전 같으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을 역 광장은 한산했습니다. 시장님은 화단쉼터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둘러본 후, 도시미관을 해쳐서는 안 된다며 해운대구청에 각별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이날, 옛 해운대역을 출발해 옛 송정역까지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의 철길을 직접 걸으며 눈으로 살폈습니다. 시민 여론을 반영해 내년 3월 개방하기로 한 미포에서 송정구간의 안전상태를 우선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죠. 

 허시장은 “우선 시민 안전이 제일 크게 걱정이 된다”며 “개방에 앞서 위험하게 방치된 곳은 없는지, 시설을 보강할 곳은 없는지 각별히 살피자”며 관계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을 둘러보고 있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 

 

이런 허남식 시장의 행보를 바라보는 시민의 반응도 반갑습니다. 개방 전이지만 폐선부지 철길에는 매일 십수 명의 시민이 걷기 순례를 잇고 있습니다. 이날 폐선부지에서 시장님을 만난 배종원(54·부산진구 양정1동) 씨는 “오늘 철길을 걸으면서 위험한 곳이 군데군데 있어 걱정했는데 시장님이 대비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며 반가워했습니다. 


이날 현장방문은 ‘부산그린레일웨이 사업’에 대한 허시장의 각별한 관심이 반영됐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우동에서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철도 폐선부지에 자전거길과 산책로 등을 설치하는 ‘부산그린레일웨이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부산만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 시장님의 의지입니다. 

이에 대해 허남식 시장은 “미포에서 송정까지 옛 동해남부선 철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천혜의 절경”이라고 말하고 “내년부터 추진하는 그린레일웨이 조성사업을 통해 일대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이어 새로 문을 연 송정과 해운대 신청사 점검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연계 등 시민이 오고가는데 불편은 없는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역사이전을 무사히 마친 철도청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해운대 신청사를 둘러보고 있는 시장님. 


시장님의 현장 돌보기는 2014년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뛰는 허남식 부산시장님 화이팅입니다!


-박영희

Trackback : 0 Comment : 0
prev 1 ···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 484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