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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마순례 1탄- 부산도시철도 문화공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톡부산밴드 부산 테마순례 기획단 '대끼리 부산'팀입니다. 저희팀은 '대길(大吉)'에서 유래된 최고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로 팀 이름을 정해보았습니다. 이번 부산테마순례를 통해서 부산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번 테마순례는 부산도시철도 휴메트로, 우리가 언제나 이용하는 도시철도 역사 내에 있는 문화공간을 소개하려합니다. 부산 도시철도 역사 내에는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답니다. 테마역으로는 센텀시티역(컨벤션), 물만골역(인권), 금련산역(갤러리), 범어사역(불교문화재), 수안역(임진왜란 역사관), 동래역(사회적기업), 사상역(아트스트리트)이 있습니다.

또 시청, 연산, 덕천, 중앙, 온천장, 수정역에는 조그마한 북카페가 시민들을 위해서 개방되어 있습니다. 매월 문화강좌가 열리는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 그리고 새롭게 역마다 스토리텔링을 해서 범내골역은 호랑이, 교대역은 교육 등의 모습도 볼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부산도시철도 휴메트로의 모습을 저희 '대끼리 부산' 팀에서 취재했습니다!




아아~ 첫번째 주자, '대끼리 부산' 팀의 한지혜입니다. 휴메트로 문화공간의 첫 소개는 범어사라는 역의 이름과 어울리는 불교문화 테마 전시관입니다. 범어사역에서 하차하신 후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계단을 한 번 더 올라가시면 오른쪽 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니 밖에서 보던 것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전시관은 범어사에 관련된 유래, 문화재, 국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설가도 계셔서 불교에 대해 문외한인 분들도 어려움 없이 테마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에 관한 설명이라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해설가께서 옛날 이야기하듯이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범어사를 방문하기 전에 한 번 둘러보고 가시면 범어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범어사역 불교 문화재 테마 전시관은 9:00~17:00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다음 두 번째로 소개드릴 장소는 온천장역의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북하우스이입니다. 지하철역과 분위기가 비슷할 줄 알았으나 무척 밝고 화사한 느낌의 공간이었습니다. 북하우스의 외관에는 이달의 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달의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마찬가지로 내부도 화사합니다.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비치해 둔 책상과 의자, 그리고 곳곳에 작은 화분들이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책장의 책들도 소설, 인문, 경제, 시 등으로 잘 분류되어 있어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천장 북하우스의 운영시간은 평일 10:00~19:00, 토요일 10:00~16:00 이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점심시간은 12:00~13:00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온천장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북하우스에 잠깐 들러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번째 주자! '대끼리 부산' 팀의 오원진입니다. 다음 제가 소개해드릴 휴메트로 문화공간은 2호선 수영역에 있는 부산도시철도 문화예술 자문단 '쌈'입니다. 쌈은 부산교통공사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로운 열람 및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 또는 실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문화를 담아내고 부산 지역문화예술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연구사업 및 컨설팅, 정보제공을 하는 곳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쌈수다'가 있습니다. 부산에서 십 년 이상 활동하신 지역사회문학가분들을 매주 초청하여 문학과 문화에 대해 공감하고 동감하고 교류한다고 합니다. 문화예술 각 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재능기부를 하시고계십니다. 스무 명 남짓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에 탁자를 둘러싸고 때로는 그보다 많은 인원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쌈수다'에 참가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평소에 직접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사람들의 꾸며지지 않은 날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편의 공연이고 예술입니다.



바통터치~ '대끼리 부산팀의 김수정입니다부산도시철도 3호선을 타면 물만골역에 갈 수 있습니다물만골역 지하 1층에는 인권전시관이 있답니다별도의 전시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역사를 잘 활용한 것이 특징이죠.



여기에서는 작은 공연장, 상설전시관, 인권교육장, 인권도서관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공연장은 공간사용을 희망하는 지역민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인권작품 공모전 인권포스터 입상작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월16일부터 30일까지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00 ~ 17:00입니다. ‘인권교육장에서는 6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 관련 영상물을 상영합니다. 그 옆으로는 장애인 관련 인권 내용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증진 행동계획이 붙어있습니다. ‘인권도서관앞에는 사랑방이라는 팻말이 붙어있으며, 이곳에도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아동과 방문 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각 시설 이용을 위한 신청방법 : 이메일, 유선, 팩스 등 (필요시 방문협의)

전시 지원 내용 : 무료 전시 운용, 전시 홍보(언론홍보, 타 기관·단체 홍보) 지원, 방문교육 시 부대시설(마이크, 엠프 등) 지원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홈페이지 : blog.naver.com/human1331

기타 문의사항 : 051) 710-9710



마지막으로 '대끼리 부산' 팀의 정재영입니다. 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의 마지막 역인 장산역으로 가서, 장산 문화갤러리를 둘러보고 왔답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휑한 공간보다는 조금 더 친근하고 따뜻한 마음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 갤러리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장산역갤러리 조성에는 장산역 인근에 있는 미술학원들이 힘을 모아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부산도시철도 역사 곳곳에는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조성되어있답니다. 도시철도에 머무는 시간이 비록 짧지만, 그 시간을 통해 간단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문화시민으로 교양을 쌓고 다양한 볼거리도 구경할 수 있는 문화공간들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께서도 시간 되시면 인근 역사에 있는 문화공간을 한번 가보셔서 문화생활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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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Comment : 1
  1. 땀맨 2014.05.27 1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글은 댓글이 빠질쏘냐!^^;;ㅋㅋ
    축하해요!! 역시 승냥이의 힘인가요!!ㅋㅋ
    기획단은 호흡이 중요한데.. 잘 맞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맛있는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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