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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제]2014 태종사 수국축제 미리보기!



75일부터 열리는 태종대 태종사 수국 축제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아직 며칠 남았는데도 태종대는 태종사로 가는 발걸음이 줄을 이었습니다. 태종사 입구부터 연보라색, 연초록색, 자주색, 남색 등 가지각색의 수국이 사람을 벌로 착각이라도 하는 듯 반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수국에 가서 안긴다고 해야 더 적절한 표현이겠죠.^^ 수국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사진 찍 기에 바쁩니다.




태종사 수국축제가 벌써 9회를 맞이했는데, 소문만 들었을 뿐 한번도 찾은적이 없었는데요. 부산사람으로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으로 태종사를 찾았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태종사 수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이 보았던 수국부터 어느 게 진짜 꽃인지, 가짜 꽃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한 송이 한 송이가 아름답습니다.





수국은 보았을 때 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가짜 꽃입니다. 말하자면 벌과 나비를 현혹시키기 위해 가짜 꽃을 크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짜 꽃 안에 진짜 꽃이 살포시 피어납니다. 벌과 나비뿐만 아니라 태종사를 찾은 모든 이들도 수국에 빠져 듭니다. 그래서 벌 인양 나비인양 갖가지 색깔과 가지각색의 수국 사이를 오가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아직 축제 시작 기간이 며칠 남아서 그런지 진짜 꽃은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습니다. 드문드문 꽃을 피운 것도 있지만 축제기간엔 지금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수국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처럼 나비처럼 수국 속으로 풍덩 빠져 봅시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여름이 될 것입니다.


* 가는길

- 남포동에서 버스탑승 후 도보로 이동

정류소명

시내버스번호

하차정류장명

자갈치시장

30

태종대

남포동

8

태종대

영도대교

66, 88A, 88B

태종대





Trackback : 0 Comment 3
  1. 준맘 2014.07.01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미리 다녀왔는데요
    어설프고 예의없는 사진동호회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분상해했어요
    길막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비켜라 뛰어가라...난리도 아니었네요

    • 쿨부산 2014.07.01 17:52 신고 address edit & del

      ㅠㅠ 맘 상하셨겠어요!
      축제를 함께 즐기려면 서로에 대한 기본 예의는 지켜져야하는데요. 맘 푸세요 준맘님~~

  2. 윤선생 2014.07.02 09: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부산살사면서 수국축제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이번주 주말에 생애처음으로 수국축제 한 번 방문해봐야겠어요^^
    이쁜 수국들사이에 파묻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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