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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맛과 부산팔도시장이 만났다! 수영팔도야시장 먹방기!

 

부평 깡통시장, 초량 이바구야시장에 이어 수영에도 야시장이 개장했습니다. 바로바로 수영 팔도야시장인데요, 앞서 개장한 야시장과 마찬가지로 연중상설로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또, 10개국 다양한 나라의 음식 14가지를 맛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핫하게 뜨고있는 야시장 먹방에 힘입어 수영 팔도야시장도 안둘러볼 수 없잖아요~ 쿨부산지기와 함께 어떤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는지 함께 가볼까요?

 

 

수영 팔도야시장은 수영역 2번 출구에서 하차한 다음 팔도시장 안쪽으로 쭉 걸어들어가면 찾을 수 있어요. 수영동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니 길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_^

 

쿨부산지기가 방문한 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부슬부슬내리기 시작했답니다. 으스스해보여도 야시장의 밝은 불빛때문에 전혀 무섭지 않아요~

 

 

야시장 골목이 나왔습니다. 수영 팔도시장 내 새마을 금고에서부터 고려왕족발까지 약 120m거리로 조성되어 있는 수양 팔도야시장. 제일 최근에 개장한 야시장이라 그런지 가격표와 음식이름이 통일된 안내표로 만들어져 있어 관광객들이 보기 쉬울것 같더라구요!

 

▲물방울떡 (3,000원)

 

야시장 단골메뉴죠? 일본 야마나시현 하큐슈마을에서 팔고있는 지역 특산품인 물방울떡은 콩고물이나 초코시럽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는 떡입니다. 투명하고 동글동글한 모양, 탱글탱글한 식감덕에 SNS상에서는 이미 유명한 야시장 메뉴죠.

 

▲팟타이 (4,000원)

 

부평야시장편에서 쿨부산지기가 맛봤던 태국음식 팟타이! 수영팔도야시장에서도 어김없이 긴 줄을 세우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었어요.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소스와 쫄깃한 면이 아삭한 야채와 만나 다양한 식감을 내는 팟타이! 또봐도 군침이 돌만큼 먹음직스러워 보였답니다.

 

▲스카치에그 (3,000원)

 

쿨부산지기가 돌아보았던 부산야시장의 메뉴 중 처음 발견한 영국식 스카치에그! 반숙으로 삶아진 계란을 고기완자로 한겹 두르고, 그 위를 베이컨으로 말아 소스를 뿌리고, 또 그 위를 직화로 한번 더 구워낸 요리!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한입에 넣었더니 입안가득 고기의 맛과 계란의 담백함이 퍼져 한그릇만 먹어도 든든하겠더라구요!

 

▲케밥 (4,000원)

 

강력한 비주얼으로 관광객을 사로 잡았던 케밥! 케밥은 기다란 꼬챙이에 고기를 꽂아두고 돌려가며 굽고, 익은 고기를 작게 썰어 싱싱한 야채와 함께 또띠아에 말아 먹는 터키의 전통요리입니다. 야시장이 아니어도 대학가나 먹거리 시장가면 가끔씩 볼 수 있는 메뉴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한 고기굽는 광경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메뉴랍니다.

 

▲자몽주스 (3,000원)

▲타마센 (3,000원)

▲빠네스프 (3,000원)

 

그 외에도 바로바로 짜서 만들어주는 자몽주스, 일본 마쯔리의 인기 길거리음식 타마센, 빵안의 따뜻한 스프 무한리필 빠네스프 등 맛있는 냄새로 관광객의 코를 유혹하며 다양한 나라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는 수영 팔도야시장!

 

부평야시장과 초량야시장이 멀어 가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가까운 수영 팔도야시장에 방문해 야시장먹방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쿨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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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Comment : 1
  1. 썽망 2015.12.16 15: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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