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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페로드 28탄 -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남포동카페 '체크인부산'

 

2015년도 이제 3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동계 내일로 부산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쿨부산지기가 다녀왔습니다! 남포동에 위치한 여행자 카페! '크인부산’입니다^_^

 


체크인부산은 지하철 남포역 7번 출구에서 나와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 어플을 설치하고 '체크인부산'을 검색하여 찾아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거에요! 주변에 상가들과 간판이 많으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남포동 여행지도

 

카페 내부로 들어가자 행객들을 위한 부산의 대표명소가 표시된 지하철노선도 남포동 지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지도는 음료를 주문하면 트레이에 깔려있어요! (가져가서 지도로 사용할 수 있게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포동 카페 체크인부산의 메뉴판


체크인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브런치인데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구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더라구요! 브런치는 세트A와 B가 있는데, 가격은 25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세트B가 과일, 버섯 등의 구성물이 더욱 풍부해서 쿨부산지기는 브런치 세트B를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았습니다.

 

▲체크인부산카페의 부산관광안내코너


남포동 카페 체크인부산은 음식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산을 여행하기 위한 정보들을 안내해주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맛있는 차도 마시고! 휴식도 취하고! 알찬 여행정보도 얻고! 완전 일석삼조아닌가요 +_+

 

 


음식이 나오는 동안 이제 카페 내부를 천천히 둘러볼까요? 한 눈에 봐도 정말 포근하고 밝은 분위기의 휴식 공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사장님의 배려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었는데요, 혼자 여행을 와서 조용히 쉬다가는 것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계지도가 그려진 보드판에는 각국의 특징을 나타내는 열쇠고리와 사진들이 붙어있었습니다. 보드판을 보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의지가 불끈 생길것 같죠?

 

 


가장 눈길을 끌었던 체크인부산만의 특별한 공간! 바로 미래로 보내는 엽서 코너였습니다. 카페 안에 판매되고 있는 엽서를 구매하여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 생각나는 사람에게 엽서를 쓰고, 주소와 보내고 싶은 날짜를 작성하여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어주시면 그 날짜에 맞게 분류해 보내주신다고 해요!

 

이미 미래로 보내는 엽서함에는 많은 분들이 남겨놓은 엽서가 가득했는데요, 이 엽서들은 다른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꺼내보면 안되겠죠? ^_^

 

 


정신없이 체크인부산을 둘러보는 사이! 주문한 브런치 세트가 나왔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쿨부산지기가 야무지게 먹어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의 맛은 부드럽고 따뜻했는데요,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누구나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브런치 세트의 과일도 싱싱하고 달달했고, 빵이나 소세지도 적당히 잘 구워져서 맛있었어요. 여행하기 전, 설레는 마음을 가볍게 달래줄 한 끼 식사로 딱 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혹시 부산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남포동에 위치한 ‘체크인부산’에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6년에도 더욱 특색 있고 재미있는 카페로드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_^

 

 

 

* 체크인부산 공식 홈페이지 http://checkinbusan.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ckinbusan

* 체크인부산 전화번호 82+51-244-3288


* 체크인부산 카페 운영 시간 : 매일 오전 8시 ~ 오후 10시

 

 

-쿨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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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Comment : 1
  1. ㅎㅎㅎ 2016.02.01 17: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남포동에 이런카페가 있었나유!!!!!!!!!!!!!!브런치도 넘싸네유~ 놀러갈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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