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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피해 부산야경명소 '부산시민공원'으로!

2014년에 개장해 어느새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터로 자리 잡은 시민공원! 넓은 부지 곳곳에 있는 식물과 조형물로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요. 낮에는 푸른 풀들이 가득히 눈에 보인다면 밤에는 갖가지 조명으로 화려함을 뽐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두운 밤에도 곳곳에 설치된 조명시설로 산책하기 좋은데요. 특히, 요즘 같이 열대야가 시작될 때쯤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부산시민공원의 간판은 밤에도 밝게 빛나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안내도에도 밤에는 불이 들어와 무리없이 볼 수 있습니다. 입구 옆의 안내소에서 지도팜플릿을 가져갈 수 있는데 밤이라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들어가기 전 스마트폰으로 지도 전광판을 찍고 들어간다면 헤매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어요.



날씨가 더워져 가는 탓에 어두워졌음에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좁은 간격은 아니지만 걸어다니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로등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산책로 주변으로 곳곳에 의자와 잔디광장이 있어 편히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요.



남문기준으로 왼쪽 길을 따라가다 보면 조명과 화분이 설치된 다리를 볼 수 있는데요. 걷다보면 꽃향기가 가득 풍겨온답니다.



시민공원에는 남문에서 오른쪽 길로 가다 보면 기억의 숲이 나옵니다. 끝에 빛이 나는 기둥들이 있는데요. 그 아래로 천막처럼 조명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이 돗자리를 펴고 야간 나들이를 즐기고 계셨어요.




억의 숲과 멀지 않은 곳에는 밤에 더 아름다운 장미도 있습니다. 바로 LED 장미인데요. 흰색과 분홍색의 LED 장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장미 밭은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구역이 나누어지는 중앙에서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예쁜 샷이 나온답니다.


사진제공: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야경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분수입니다. 각각 시간에 맞춰 하늘 빛 폭포, 터널분수, 음악분수, 바닥 분수 등이 운영을 하는데요.


사진제공: 부산시민공원



사진제공: 부산시민공원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1천 톤의 물이 색색의 조명과 떨어지는 하늘빛 폭포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하늘빛폭포의 멀티미디어쇼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답니다. 둥글게 동굴 모양을 그리는 터널 분수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통과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질 것만 같은데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수 가동시에는 거울연못 내 보행데크의 통행을 금지하고 있어요.



작은 백사장과 함께 있는 음악 분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하트 모양과 물결 토네이도 등의 쇼를 보여줍니다. 백사장 한쪽에서 모래 놀이를 하던 아이들도 음악이 나오면 눈을 떼지 못한답니다. 시민공원의 분수들은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시간에 맞춰가셔야 볼 수 있답니다. 하늘 빛 폭포와 음악분수 사이에 거리가 있으니 분수 시간 계획을 짜셔 가는 것이 좋아요.


051-850-6000

분수 가동 시간(매주 월요일은 가동하지 않습니다)

*하늘빛폭포&터널분수(4~10월 가동)
공휴일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평일 12:00, 15:00, 18:00, 20:00 (4월은 미가동)
가동시간 60분
-하늘빛폭포의 멀티미디어쇼는 매주 토요일 마지막 회차(20:00)에 연출됩니다.

*음악분수(4~10월 가동)
공휴일 11:00, 13:00, 15:00, 17:00, 19:00, 21:00
평일 12:00, 15:00, 18:00, 21:00 (4월은 미가동)
가동시간 25분

가는법
*버스 124번 부산시민공원남문 정류장하자-부산시민공원까지 도보2분
*버스 179, 33, 44, 63번 부산시민공원 정류장 하차-부산시민공원까지 도보2분
*버스 103, 83-1번 국립부산국악원 정류장 하차-부산시민공원까지 도보 3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3번출구-부산시민공원까지 도보 15분




Trackback : 0 Comment : 1
  1. 강월드 2016.06.27 10: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오늘 당장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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