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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데이트명소, 제11회 태종사 수국축제

6월 25일(토)~ 7월 3일(일) 동안 태종사에서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태종사에서는 초여름이 되면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이 피어나 아름다움을 뽑내는데요. 수국축제가 열리는 곳은 태종대 공원 내에 위치한 태종사입니다.


그럼 태종사를 가는 팁을 두 가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태종대 공원에 들어가면 왼쪽 길과 오른쪽 길이 있는데요. 왼쪽 길을 추천합니다! 왼쪽 길로 약 30분 정도 걸으시면 태종사에 도착합니다. 



두 번째, 다누비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어른은 2천원, 청소년 1천5백원, 어린이 1천원에 타실 수 있고, 시티투어버스처럼 정류장에 내려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음 열차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답니다, 다누비 정류장에 태종사역이 있습니다. (*주말과 사람들이 붐비는 기간에는 웨이팅 시간이 기본 20~30분입니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커플과 가족들이 수국을 보기위해 올라가고있습니다! 태종대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걸어가시면 금방 태종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약 30분 정도 뚜벅뚜벅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다 보니 태종사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뚜벅뚜벅 걸어가던 사람들 모두 수국을 보러 오셨나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국 축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수국의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인데요 수국은 영원히 시들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변덕을 부리는 것으로 나를 봐달라고 시위하는 것처럼 물에 담가주듯 관심을 가져주면 금세 다시 활짝 피어납니다. 그래서 수국은 진심을 담은 꽃이면서 변덕의 꽃입니다. 장미꽃으로 고백을 하는 것도 좋지만 수국이 피는 한 철에 수국으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특별하고 감동적이지 않을까요? 




수국을 보고 있으니 결혼식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손꼽힐만큼 커플들이 많이 와있었습니다. 알콩달콩 아름다운 커플들 덕분에 수국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커플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도 많았는데요. 함께 수국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화목하고 예뻐 보입니다~ 




태종사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수국만큼이나 분위기 있고 예쁘죠?? 

태종사 바로 앞에도 수국들이 펴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시고 계셨어요.






사랑하는 커플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막 찍어도 예쁜 사진을 찍고! 수국만큼이나 아름답고 예쁜 추억을 쌓으며 힐링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태종대 수국축제로 놀러오세요!





2016 제 11회 태종사 수국축제

장소 | 태종대

일시 | 06.25~07.03


가는 법

*일반버스 101, 186, 30, 66, 8, 88번 태종대정류장 하차-태종사까지 도보 24분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30, 8, 88번 버스 영도대교정류장 탑승-태종대 정류장 하차-태종사까지 도보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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