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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드 7탄] 가을분위기 내며 문화생활 즐겨봐요 '센텀시티역'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10월입니다! 부산의 큼지막한 행사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센텀시티를 찾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_^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센텀시티'역 주변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디토리움


다양한 주제의 행사가 열리는 부산의 벡스! 얼마 전 성황리에 끝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의 전시행사가 끝나고 한산한 모습의 벡스코입니다. 센텀시티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디토리움 건물이 보이게 되는데요. 오디토리움에서는 대개 문화공연을 많이 진행하고 있답니다.


▲제2전시장


오디토리움을 돌아 걷다보면 벡스코 만남의 광장이 나오고 제1전시장이 보입니다1전시장과 제2전시장은 전문전시회와 각종 이벤트스포츠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에요항상 전시행사 및 공연의 현수막이 걸려 있어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벡스코 제1전시장의 내부입니다. 이 때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앞으로 벡스코에서 진행될 행사들도 너무 기대되는데요관심 있는 행사들은 미리 알아보시고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벡스코 행사일정 알아보기 : http://www.bexco.co.kr/kor//EventSchedule/main.do?mCode=MN0015




센텀시티하면 '영화의전당'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영화의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비롯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등이 열려 '영화도시 부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인데요. 평소에도 예술영화 프로그램, 각 나라별 또는 문화권별 영화제, 감독 회고전 등을 통해 일반 영화관에서 보기 어려운 보석같은 영화들을 상영해주기 때문에 영화팬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영화의전당은 106일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어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_^

 


대형 루프탑 아래 야외극장에서는 영화 상영은 물론 음악회 등 공연도 열립니다. 야외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이 진행되고, 5월부터 9월까지 수요일 저녁에는 무료로 야외상영회를 열어 가족, 친구, 연인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공간이 넓어 날씨가 좋을 때면 자전거를 타거나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안내데스크



비프힐은 그 이름에 걸맞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안내데스크, 매표소 등이 설치돼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곳인데요. 지금은 영화제 기간이라 비프힐 내부에 포토존과 영화 관련 리플렛, 잡지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카페, 전시실, 자료실, 강의실, 녹음실, 편집실 필름 아카이브 등 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영화의전당 야외 모습



야외에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영화의전당 옆에는 푸드트럭존이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구경 후 허기진 속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 : http://www.dureraum.org/bcc/main/main.do?rbsIdx=1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 http://www.biff.kr/structure/kor/default.asp





영화의전당에서 충분히 즐겼다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바로 가을과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인데요. 사진 속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카페는 영화의전당 옆 신세계몰 1층에 위치한 '모모스커피'입니다. 2007년 도시철도 온천천역 2번 출구 인근에서 4평 남짓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점으로 시작했던 모모스커피는 현재 월 4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커피전문점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그윽한 커피향과 모모스커피만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원두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커피를 뽑고 내리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데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베이커리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모모스커피의 매력!



모두 추천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커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를 많이 찾는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따뜻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APEC나루공원'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APEC나루공원은 2005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인데요. 수영강변을 따라 공원이 조성돼 있어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에 출품된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운동하는 인근 주민들이 많고, 낮 시간대에는 잔디밭에서 소풍을 즐기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 나루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추천하고 싶은 시간은 밤인데요. 어둠이 깔리면 수영강 위로 센텀시티 빌딩들의 조명들이 반사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 낸답니다. ^_^




센텀시티역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양한 축제와 문화생활을 즐긴 후, 가을 내음 맡으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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