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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人터뷰⑧] 일상 속에 예술이 존재한다! 막스켄넬 아티스트 강목



예술은 모두들 어렵다고 하죠? 예술에 대해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해 잔잔한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의 아지트같은 공간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광안리에 위치한 막스켄넬이란 곳인데요. 갤러리인지 카페인지 펍인지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산의 이색적인 공간! 궁금하시죠?


막스켄넬을 채워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 강목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Major Art Club Standard 라는 이름의 MACS 팀은 도쿄에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MACS SUKGA 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MACS MOK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로 작업물을 공유하며 각자 활동하는 지역에서 작업물을 탄생시키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나온 의류나 각종 스터프(stuff) 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려고 하죠.


하나의 작품에서 나오는 이미지가 상품화되어 여러 대중들이 작품을 입게 되고, 작품을 사용하게 되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예술이 우리의 일상과 생활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또한 순수 작업물을 구입하여 소유할 수 있는 층들에겐 그 작품에서 여러가지 상품들이 출시됨으로써 하나뿐인 작품이 가지는 유니크함을 한층 부각시켜 만족감을 증가시키게 되죠. 구입 후에도 여러가지 해석을 통해 작품이 한곳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작품 그리고 상품이 탄생되는 과정들을 대중들이 경험하고 MACS의 해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어요. 커피 또는 맥주를 마시고 음식을 즐기며 작품을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고 머지않아 그곳에서 각종 의류와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MACS의 아티스트는 Breeder라 불리우길 원합니다. 작품과 그 작품으로 나오는 그럴싸하고 어울리는 상품들을 Breeding 하는 사람이란 의미인데요. 개를 표현한 작업을 주로 하면서 따온 단어들인데, Breeder 는 사육자를 말하는데 MACS 는 작품을 사육하고 개량한다는 다소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기 위함입니다. 작품만이 아닌 거기서 탄생되는 많은 부가적인 요소들까지 진행, 제작하는 MACS는 그것들을 개량, 사육한다는 의미 즉 Breeding 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자연스레 우리의 작업실이 되고 판매샵이 되는 공간은 Kennel(사육장)이 되는 것이죠.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며 그 작업물로 의류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작품이 전시됨과 동시에 작품 이미지에서 나온 의류들이 진열되어 MACS의 해석을 보다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하는 것이죠. 외부적으로는 D.O.F라는 가구 제작 업체와 가죽소파 콜라보가 진행중에 있으며 2017년에는 MACS의 작품에서 나오는 의류들을 막스켄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MACS  브랜딩 그리고 패션, 음악, 음식이 결합된 파티를 진행하며 대중적으로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산시 수영구 남천바다로 43-6

(광안리 언양불고기 부산집 맞은편 경원주차장 내)

영업시간 주말 13:00~24:00 / 평일 15:00~24: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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