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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7년 시무식 스케치] 시민 공감, 소통 행정에 올인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한 축복의 한 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부산시청은 오늘(1월 2일) 1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丁酉年)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부산시청 시무식에서 서병수 시장은 “닭의 울음소리가 새날을 밝히는 신호이듯 힘들고 혼란스러운 현 시국을 하루빨리 떨쳐내고 다시금 서광이 비치는 희망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네고,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 온 미래 비전과 도시 발전의 큰 틀 속에 땀과 열정을 부지런히 채워서 올해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의 해로 만들자.”고 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민선6기 기간 동안 부산의 변화에 노력한 결과,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연일 두드리고 있고, 사상·반여·신평․장림 산업단지는 첨단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히고,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손색없는 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서병수 시장은 “잠시의 주춤거림도 시간 허비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시정이 정도(正道)이고, 지름길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서” 민선6기의 색깔을 선명하게 그려낼 분야별 핵심 사업들을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이 부산시 직원들에게 당부한 민선6기의 고유 색깔을 선명히 드러낼 사업과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약한 지역 R&D 역량 기반을 강화하여 기업들의 기술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미래 트렌드에 대비토록 하자.


·산·학·연 네트워크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하여 기술사업화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실증 단계를 넘어 실용화를 구현하자.


·웹툰과 게임, 가상현실(VR) 등 ICT 융복합산업 또한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키워 나가자.


·금융, 관광·MICE, 의료 등 고부가 지식 서비스 산업 역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 없는 성장을 극복하자.


·특히 올해를 2030년 클린 에너지 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


·지진에 대비해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을 확대하면서 신고리 5, 6호기 문제 역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하고 당연한 원칙으로 풀어나가자.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는 수혜 대상을 더욱 넓히고, 다복동 사업은 올해 132개동, 내년에는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자.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여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부담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들과 약속한 낙동강 하굿둑 부분 개방 실현 노력과 함께 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서부산 발전의 성과를 체감토록 하자.




2017년은 부산시민들의 염원인 신공항의 큰 그림이 그려지는 중요한 해입니다.

2030부산등록엑스포 국가사업 승인 여부도 올해 결정이 납니다.

김해신공항과 2030부산등록엑스포, 부산의 미래를 담보하고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임은 분명합니다.



“올해 부산이 세계 속으로 웅비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만큼,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바꾸기 위해서는 소통과 참여의 협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서병수 시장...


그러면서 “시민의 생각을 정책의 최우선 방향이 되도록 하고, 시민 참여와 협치를 민선6기 후반기 문화정책의 주안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의 정책을 위해 수백 명을 만난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해 줄 것”도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모든 정책은 출발 단계부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자세로 교통난에 대한 해법, 하천 복원과 상권 살리기, 복합리조트 문제 역시 시민들과의 진심어린 소통으로 최적 방안을 찾아내자고 하고,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시정에 보다 활발하게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합리적인 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시정의 올 한 해 화두는 “소통과 신뢰”인 것 같습니다.

진정한 소통과 협력으로 쌓은 시민 신뢰는 위기 극복과 도시의 성장의 핵심 열쇠임은 분명합니다.

서병수 시장도 “시민과 쌓은 신뢰 위에 우리의 진정성과 배짱이 더해진다면 그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활짝 열린 투명시정, 시민의 마음을 읽고, 뜻을 받들고 관철하는 시정이 되도록 정유년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글·원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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