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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확대간부회의 스케치] 부산은 “A” 등급

2017년 첫 부산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10일과 11일 이틀간은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책콘서트’가 열립니다.

서병수 시장 취임 이후 2015년부터 매년 연 초에 열리고 있는 공개 시정 업무보고회입니다.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핵심 프로젝트 위주로 시정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입니다.



올 해는 민선6기가 3년차에 접어드는 해입니다. 부산시는 올 해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해로 정하고, 오늘 확대간부회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시민들께 안겨드리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6년 경제활동친화성’ 조사에서 “A 등급”을 받은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 ‘A 등급’은 부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로, 민선6기 들어서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과 규제 완화ㆍ개선 등에 적극 노력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시민과 기업인들 속으로 확산시키고 공무원들의 민생현장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 체감형 경제시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R&D 기반으로 지역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확산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에코델타시티 건설,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등 서부산 개발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30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에 온 힘을 쏟아서 부산 재도약의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다복동 사업성과발표회


서병수 시장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洞)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다복동 사업'을 작년의 52개 동에서 올해는 132개 동으로 확대 실시하고,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도 선정 기준과 지급액을 확대해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시민복지의 내실화를 다집니다.


작년에 문화계와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예술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듣고 해결한 ‘문화진담’에 이어서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청년진담’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여 ‘열린 시정’을 실현합니다.


지진·원전으로부터 도시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정책을 원자력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아 한층 강화된 도시안전과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씁니다.



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에 기가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추첨해서 교통비 일부를 되돌려주는 ‘대중교통비 빅백 인센티브제’를 시행합니다. 대중교통을 월 1회라도 이용했다면, 이용한 교통카드를 재단법인 부산광역시 대중교통시민기금(www.bmcfoundation.or.kr), 또는 마이비 카드나 캐시비 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서 4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충전교통카드를 선물합니다.


올 한 해도 부산시는 시민체감의 행복시책을 적극 추진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스케치는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 원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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