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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속속들이 알아보기!

부산 청년들이 부산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2017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부산형(2+1) 청년내일채움공제'제도를 시행합니다. ^_^


이 제도는 지역청년들이 지역기업에 3년 근무 시 2,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24억원을 투입하여 680명 규모를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고용부가 2016년 7월에 신설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부산시의 지원을 더해 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를 만든 것이랍니다.


어떻게 목돈 마련이 가능한지, 아래 그림을 통해 자세히 보실까요?



'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는 정부기본형(2년)인 1,200만원에 1년을 추가하여 부산형으로 설계한 것인데요. 3년 근무시 2,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 실질적으로 3년 장기근속 시 본인부담 500만원 외 1,5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서, 연 500만원의 연봉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제도랍니다. 



신청 자격은요. 신청일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야하며, 만15세~34세(군필자는 복무기간 비례 최고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미취업 청년이 부산지역 중소기업에서 인턴기간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신청자격이 됩니다. 현재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는 청년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또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거나, 최종학교 졸업 후 근로자로서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연속해 1년 미만이어야 하는데요. 단, 피보험자격 상실일로부터 실직기간이 3개월 이상이라면 가능합니다. 


기업의 경우 신청자격은 부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반드시!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능 기업은 ① 부산시 전략산업분야 관련 업종  ② 벤처기업 지원업종 ③ 지식서비스업 ④ 문화콘텐츠분야 관련 업종 ➄ 신․재생에너지산업 분야 관련 업종 이고요. 사행업, 부동산업은 제외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부산시 인턴지원금이 3개월간 300만원이 지급되고요. 정부 채용유지지원금이 2년간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제일 중요한 신청방법! 청년과 기업 모두 워크넷(http://www.work.go.kr/youngtomorrow)에서 신청을 해야하고요. 신청 시 청년은 매월 자기부담금을 납입하고, 취업지원금을 지원 주기(5회, 6개월 단위)에 따라 운영기관에 신청합니다. 기업은 채용유지지원금(5회, 6개월 단위)를 주기에 따라 운영기관에 신청합니다. 3년을 근속해 만기되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공제홈페이지(http://www.sbcplan.or.kr)로 공제금을 신청합니다.


-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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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26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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