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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27] 100% 자가제면 망미동 거창까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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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가제면의 국수 장인의 집, 거창까막국수는 망미2동 동장님의 단골집이다. 동장님은 거창까막국수를 이렇게 소개한다. 





1979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직접 도정과 반죽, 제면하는 수제 국수 전문점, 그 국수로 다양한 종류의 국수를 정성을 다해 만드는 곳.  




거창까막국수는 도정에서 반죽, 제면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한다.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가게에 들어서면 새하얀 국수 면발이 대나무에 걸려 자연바람을 쐬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목격하게 된다. 방부제나 합성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전통박식 그대로 느리게 느리게 만든다. 




거창까막국수의 면이 특별한 이유는 자가제면도 자가제면이지만, 국수에 여섯가지 곡물을 넣어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미, 속청, 녹두, 약콩, 대두, 흑미를 빻아 넣어 잡곡 국수가 탄생한다. 지금은 실력 있는 향토기업으로 인정받아 거창까막국수에서 수제로 만든 국수면을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까막(냉)면


▲까막비빔면


▲까막들깨면


자가제면한 국수면을 이용해 냉면, 온면, 비빔면, 들깨면, 곰탕국수까지. 다양한 레시피의 국수요리를 만날 수 있는 것도 거창까막국수의 인기 비결이다. 메뉴는 크게 잡곡국수로 만든 까막잡곡류와 잡곡을 넣지 않은 흰면류가 있다. 


▲열무토속보리비빔밥

▲떡갈비


국수와 어울리는 생돼지수육, 떡갈비, 감자만두를 사이드메뉴로 내놓고 있다.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열무토속보리비빔밥을 선택해도 으뜸이다. 동절기에는 곰탕국수, 한우곰탕정식, 한우수육도 별미로 판매하고 있다.




망미2동 동장님은 일단 자가제면한 면이 다른 국수면에 비해 쫄깃하고, 밑반찬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며, 특히 제주산 무와 국산 고춧가루로 담은 깍두기의 맛이 일품이라고 칭찬했다. 면에 깍두기 한번, 장아찌 한번 얹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또 여럿이서 간다면 국수와 사이드메뉴 중 수육, 떡갈비를 시켜 나눠 먹는 것을 추천했다.


오랜 기간 정성의 국수로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창까막국수에서 건강 한 그릇 하고 가자!



글·디자인 김진아/사진·하장언(코스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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