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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 #28] 부산의 진짜 도다리회 맛집 '한조횟집'


동장님의 단골집이란? 클릭!





동네마다 숨겨진 맛집이 있다. 관광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지역주민이 사랑하는 단골집을 찾을 수 있다. 개금3동 동장님의 단골집 한조횟집이 바로 그런 곳이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찾기 힘든 맛집이다. 





한조횟집은 30년 동안 오직, 자연산만을 고집해왔다. 동장님이 이곳의 단골이 된 이유는 자연산 회의 쫄깃하고 신선한 맛, 눈속임 없는 정직한 양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또 여름별미인 도다리 물 회냉면 맛을 잊을 수 없어서다.






한조횟집의 사장님은 매일 물차를 운전해 거제도에 간다. 자연산 횟감을 직접 보고 고르기 위해서다. 한조횟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다름아닌 ‘도다리회’. 흔히 도다리회는 봄에 먹는다고 알고 있지만, 자연산 도다리는 가을까지 먹을 수 있다. 




▲한조횟집 도다리회 차림상


한조횟집이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회 접시에는 어떤 장식도 하지 않고, 오로지 ‘회’를 쌓아올려 푸짐하게 대접하기 때문이다. 단초롬한 접시에 한가득 쌓아 올린 모습. 옆에서 보면 그 모습이 장관이다. 뼈째로 얇게 썬 도다리회는 고소하고 씹는 식감이 좋다. 


▲한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도다리회의 양! 



회를 먹고 나면 매운탕을 끓여주는데, 다른 횟집과 달리 지리 매운탕이 나온다. 자연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념장을 넣지 않아도 비리지 않고 시원한 맛이 우러나온다고.


▲자연산 도다리를 사용한다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지리매운탕


개금3동 동장님은 도다리회의 맛도 좋지만, 점심메뉴도 회 못지않게 인기라며, 추어탕과 도다리물회냉면을 추천했다. 특히 도다리 물회 냉면은 물회에 냉면을 추가해 비벼먹는 한조횟집만의 별미다. 


부산 관광지 횟집도 좋지만, 진짜 부산의 횟집에서 도다리회를 제대로 즐겨보자.



- 글·디자인·김진아/사진·하장언(코스웬콘텐츠)







Trackback : 0 Comment 2
  1. 무무 2017.01.31 16: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회덮밥가격13000원

  2. 무무 2017.01.31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회덮밥가격13000
    비쌈 맛도 별로매운탕 쓰레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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