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_menu

벚꽃이 내린다~ 봄꽃 향기 가득 부산 봄꽃 명소 8


그토록 기다렸던 봄!  드디어 꽃놀이 시즌이 돌아왔는데요~ 올해는 어디를 가야 할까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나들이를 준비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부산의 봄꽃 명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진제공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부산 강서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가지고 있는 대저생태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매년 봄, 샛노란 유채꽃이 찾아오는데요. 4월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에 오면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그네타기, 연날리기, 캐리커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즐길 수 있고요. 부산의 인디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에서 감미로운 음악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답답했던 도시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트인 유채꽃 단지는 가족이나 연인과 산책하고, 사진도 찍으며 예쁜 추억을 쌓기 좋은 곳이랍니다!




 

▲사진제공: 낙동강 관리본부


맥도 생태공원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 봄꽃 명소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행사도 없고, 주변에 자동차도 다니지 않아 혼자 조용하게 마실 나가기도 좋은 길입니다.


특히 하늘을 덮은 화사한 벚꽃터널이 장관입니다. 힘들었던 일상은 잊고, 벚꽃비 내리는 풍경을 한없이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답니다. 맥도생태공원의 벚꽃길에는 자전거 길이 따로 있어서,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도 방문하기 좋답니다.


 



▲사진제공: 사상구청 문화관광


사상구에 위치한 삼락생태공원은 사계절 내내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죠! 특히 봄에는 낙동제방둑길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까지 열립니다. 


다가오는 42일에는 사상 벚꽂축제가 열려요. 벚꽃 잎이 흩날리는 나무 아래 앉아 오후의 여유도 누리고, 가족 혹은 연인과 사진도 찍으며 봄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사진제공: 온천천 시민공원 홈페이지


온천천 공원은 벚꽃과 유채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양쪽 제방에 왕벚나무가 심어져있는데, 이 나무들이 조성하는 벚꽃길은 12km로 전국에서 가장 길다고해요. 산책로 옆에 바로 샛노란 유채꽃 단지도 있어요. 연분홍 꽃잎과 샛노란 꽃잎이 한데 섞여 날아다니는 매력적인 경관을 볼 수 있답니다.

공원 주변에 먹거리 타운이 있으니 맛있는 음식과 후식도 즐기고, 부산의 야경이 비춰져 반짝거리는 강변을 바라보며 안락교도 걸어보세요.


 



▲사진제공:해운대구청 문화관광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이쁜 벚꽃이 달과 어우러지면 더욱 운치있고 아름다워보이죠해운대 달맞이 공원으로 가는 문탠로드에서는 달빛을 품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문탠은 선탠(Suntan)에서 착안된 말로 달빛을 받으며 가볍게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달맞이길을 비추는 저녁달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어서 커플들이 많이 찾는 데이트 장소이기도 해요.

은은한 달빛 광채를 내뿜는 벚꽃길을 드라이브하며 정과 추억을 쌓아보세요. 내리막길에 보이는 광안대교의 빛나는 야경도 눈 뗄 수 없이 아름다운 경관이랍니다.





▲사진제공 : 톡톡부산밴드 3기 박건상


벚꽃 시즌을 놓쳐 꽃놀이를 못갔나요그렇다면 UN 기념공원에서 풍성하게 만개한 겹볒꽃을 감상해보세요.

겹벚꽃은 벚꽃잎이 겹겹으로 싸여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일반 벚꽃에 비해 더 크고, 색도 진한 진분홍 겹볒꽃은 이 곳 유엔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명물입니다. 동그랗게 모여있는 꽃잎의 모습이 마치 열매를 피워낸듯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워낙 잔디와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는 곳이라, 커다란 겹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두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두 번째 벚꽃시즌을 누릴 수 있어요.


 



▲사진제공: 남구청 문화체육과


오륙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동해안 걷기 코스인 해파랑길의 시작점입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이 봄을 맞으면 유채꽃은 물론 영산홍, 철쭉 등 다채로운 꽃이 피어나는 꽃동산으로 새단장을 합니다. 중앙에 작은 연못을 두고 조성된 산책로 계단을 걸으면 알록달록한 꽃 단지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걸 볼 수 있어요광안리,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대비되어 더욱 본유의 색을 뽐내는 봄꽃을 감상해보세요.


 

 

▲사진제공: 부산문화관광 홈페이지


정상에서 대마도, 해운대, 광안리, 부산항 등 부산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황령산.

이 황령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특별히 봄만 되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벚꽃 명소인데요. 연분홍 벚꽃잎이 S라인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고요. 정상으로 가면 황령산 봉수에 피어난 보랏빛 진달래도 볼 수 있습니다.

집과 집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는 아늑하고 정겨운 물만골 마을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아요.

드라이브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운전대를 돌릴 때마다 만개한 벚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황령산 도로를 찾아 봄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부산의 벚꽃, 봄꽃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알록달록한 꽃들이 얼른 보고싶어지네요. 즐거운 꽃구경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날이 되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 0 Comment 3
  1.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3.13 19: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진해랑 경주밖에 몰랐는데 부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네요~~^^

    한 번 가봐야 겠어요~♡

    • 쿨부산 2017.03.15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산에는 유채꽃, 겹벚꽃, 진달래 등등 다양한 봄꽃이 피고 봄 행사도 즐거워요~!!
      부산여행 함 오이소~^^

  2. 2017.03.16 2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삼락 이쁘긴한데 벚꽃시즌 라이딩 불가요.
    사람 졸 많음 ㅋ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 64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