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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 #49]향긋한 당귀 잎에 싸먹는 동래 '진선미오리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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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하게 소스에 고기를 재워 요리하는 음식, 불고기. 불고기는 소고기를 얇게 저며 간장베이스의 양념장에 재운 뒤 구워먹는 한국의 전통음식이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요리로 성장했다.


불고기는 재료에 따라 여러 형태로 달라지며 새로운 요리로 발전했는데, 오리불고기도 그 중 하나다. 특히 오리는 보양식으로 불리며, 다양한 오리요리가 생겨났다. 그 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먹는 요리가 오리불고기.




그래서인지 명장2동 동장님의 단골집 진선미오리불고기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가족외식 장소로 꼽힌다.


우리 동 주민들이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나 가족들이랑 외식할 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신선한 국내산 오리고기를 써서 요리하고, 밑반찬이 모두 맛있습니다. 특히 동치미 국물이 끝내줘요






진선미오리불고기의 대표메뉴는 오리불고기이다. 특히 유황을 먹인 오리(면연력이 높음)를 주재료로 쓰기 때문에 몸보신에도 으뜸이다. 달싹한 양념이 베어진 오리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고기가 다 익어갈 때쯤 향긋한 부추와 팽이버섯을 추가하면 완성. 간간히 발견할 수 있는 떡과 감자가 먹는 재미를 더한다.





또 쌈 야채 중 당귀 잎을 주는데, 그 향이 오리불고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 상추에 당귀 잎을 포개고, 부추와 팽이버섯 그리고 오리불고기 한 점을 넣어 쌈을 싸먹으면 금상첨화. 밑반찬도 오리불고기와 어울리는 것들로 구성했는데, 동장님이 극찬하는 동치미가 그 중 하나다.


오리불고기는 마지막까지 빛을 발하는 음식인데, 볶음밥 때문이다. 먹고 남은 고기와 야채, 오리기름에 밥을 넣고 볶으면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


- 글·디자인 김진아/사진·하장언(코스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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