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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에 취해보자! 부산 4월 봄 축제 달력


따스한 4, 예쁜 옷을 입고 봄나들이를 가면 혼자서 또는 가족이나 연인과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지죠. 전국에서 가장 큰 샛노란 유채꽃 단지가 있는 대저 생태공원은 인생샷 찍기에 딱 좋은 부산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입니다.


▲사진제공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올해도 어김없이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찾아왔는데요. ‘도시인을 위한 봄날 플라워 테라피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415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특히 특설무대에서 개막행사로 열리는 유채꽃 신부가 기대되는데요. 아직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커플들이 그랜드피아노와 꽃길로 꾸며진 공간에서 식을 올리며 축하를 받게 됩니다.



▲사진제공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유채꽃의 노란 물결 속에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있고, 농기구와 농촌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산책로가 조성된 길가도 걷고 이색 한복, 승마,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즐겨보세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버스킹 공연도 열립니다. 이곳에서 싱그러운 봄꽃 향기를 맡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기간: 2017년 4월 15() ~ 23()

 장소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1번출구 강변로 방향으로 도보 10분

 요금무료 (일부 무료)

 문의: 051-501-6051

 홈페이지: http://www.bfo.or.kr


봄이 오면 연분홍 벚꽃잎이 한가득 흩날리는 삼락생태공원도 42일 봄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이곳의 벚나무는 심어진 간격이 좁고 꽃잎이 풍성해 하늘을 꽃잎으로 가득 메우는 전경을 연출해냅니다. 그 모습 덕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지난해에는 낙동 제방 벚꽃 길가에 () 거리숲속 도서관도 생겨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책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낙동 제방 전망대에 서면 벚꽃이 활짝 핀 삼락공원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사상구청 문화관광


삼락벚꽃축제는 꽃 구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에요. 천연염색, 도자기, 네일아트, 어린이 국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 농경발달이나 벚꽃을 형상화한 퍼포먼스 같은 공연도 알차게 준비되어있으니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기간: 2017년 4월 2()

 장소사상구 삼락동 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3번 출구, 낙동강 방면으로 도보 15분

 요금무료

 문의: 051-310-3020


장편영화는 영화관이나 TV, 노트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올봄에는 특별히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단편영화는 어떠세요


▲사진제공: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재능 있는 감독들의 다양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인 부산국제영화제4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됩니다. 국내에서 단편영화제는 많이 열리지만, 이 행사는 해외작품을 볼 수 있는 흔치 않고 더욱 특별한 영화제입니다.


34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빈국 프로그램의 대상은 캐나다로 선정되었는데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에서 선정된 단편 영화들을 통해 캐나다의 문화와 사회를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영화가 많은데, 다문화주의 정책을 택한 국가인 만큼 작품마다 감독의 자유로운 발상과 개성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또한 VR 기술이 접목된 작품들이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음악과 의성어만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과 청소년기에 관한 영화 프로그램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 단편프로그램도 신설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대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랍니다.


 기간: 2017년 4월 25() ~ 30()

 장소영화의 전당

 상영 프로그램 및 티켓요금 확인: http://www.bisff.org/


 ▼커튼콜 상영작들

 <9일간의 기록 – 알레포 창가에서>(2016 BFI런던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수상작).

 <잃어버린 목소리>(2016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단편부문 대상 수상작),

 <타임코드>(2016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

 <개구리의 발라드>(2016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 수상작등 



▲사진제공대저농협협동조합


나들이라 하면 먹을거리도 빠질 수 없겠죠? 부산 강서구에 매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가 가득한 축제가 열립니다. 토마토는 피로를 풀고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가득 들어있는데요. 바다 가까이 있어 염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산지에서 길러진 대저 토마토는 짭짤하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우수한 품질로 지난 2008년 강서구 우수 농산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진제공대저농협협동조합


토마토축제에서 제철맞은 맛있는 토마토를 실컷 즐겨보세요. 토마토를 이용한 음식 시식, 토마토 빨리 먹기, 토마토 빨리 쌓기 등 토마토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또한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와 흥겨운 무대행사, 농산물 먹거리 장터도 열립니다. 평소에 토마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기간: 2017년 4월 8일 ~ 9

 장소강서체육공원

 문의: 051-917-4834, 972-8534, 971-6223 (대저농업협동조합)


부산의 4월은 꽃놀이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덕분에 더욱 즐거운 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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