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_menu

서병수 시장, 원전 제로(ZERO)화 강조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5월엔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습니다. 59일입니다.

(water)도 셀프(self)”인데 선거 때만 한 표 행사하는 유권자가 되지 말고, 지방자치를 넘어서 정치와 생활세계도 self-governing하는 주권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2) 부산시청에선 직원 정례조례와 확대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정례조례에서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사업 진행에 한층 속도를 붙여나가야 할 때라고 하면서 민선6기가 이룬 성과가 적지 않지만 시민들의 피부에 진정으로 와 닿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시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무미건조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데 모든 부서와 시 직원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원전 제로화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부산시가 올해를 클린에너지 도시의 원년으로 선포한 것을 상기하면서, “잦은 지진과 원전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원전 제로화 정책은 합리적이고 당연한 수순이다.” “탈원전의 대안이 필요한데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가는 것이 답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재생 분야를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곧 출범한다고 밝히고, “신재생에너지가 기존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술혁신을 이끌어내고, 복지와 도시재생, 교통과 관광산업으로 확산된다면 또 다른 블루오션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날씨가 차츰 더워지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질수록 세균과 곰팡이 감염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여름에 주의해야 할 5대 감염질환이 있습니다. 뭘까요?


식중독, 결막염, 어루러기, 무좀, 질염입니다.



부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해서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최근 5년간 통계에서 보듯이 5월과 8월 사이에 식중독 발생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학교와 대중음식점이 식중독 발생 취약지인데요. 부산시는 식품 제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식품의 생산·제조 단계에서부터 식중독 발병을 막기 위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과정 등 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263개 생선회 취급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합니다.


유통과정에서는 불량 식자재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식자재 공급 및 유통 관리를 강화합니다.

411개소 식자재 납품업체 대표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불량 식자재 납품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업소에 대해서는 식자재 납품 입찰 제한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서 등급을 매겨 공개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평가제를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비위생적인 음식이 제공되지 않도록 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합니다.



식중독은 예방이 최선책입니다. 식중독 예방 3대 원칙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만 잘 지켜도 식중독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식중독에 걸려서 복통, 설사, 구토,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한두 끼 금식하고 수분과 칼로리를 충분히 보충해주면 대부분 빨리 회복됩니다.

설사한다고 지사제를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밖으로 빠져나가야 할 세균이 몸에 남아 오히려 증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에 피나 끈끈한 점액이 섞여 나오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퐁당퐁당 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고요, 오늘 부산시 정례조례와 확대간부회의 스케치는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 원성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 0 Comment : 0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472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