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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66] 온천장 우럭회 넣은 물회 '화청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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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온천장’이라 불리는 지역이 있다. 신라시대 다리가 불편했던 노인이 동래 온천에 다리를 담그고, 아픈 다리가 완쾌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 동래구 온천동의 이야기다. 신라시대 때부터 온천이 발견되어 지금까지도 부산의 대표적인 온천탕이 위치한 곳이다.


지금은 시민들이 누구나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노천족욕탕도 생겼다. 바지를 걷고, 뜨끈한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피로도 풀 수 있다. 코레일의 ‘내일로’를 이용해 부산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겐 동래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온천2동 동장님의 단골집을 들리길 추천한다.





온천을 하고 시원한 음식이 땡길 때 가기 좋은 온천2동 동장님의 단골집, 화청횟집은 회를 듬뿍 얹은 ‘물회’로 사랑받는 맛집이다.


온천2동 동장님이 추천하는 화청횟집의 메뉴는 ‘물회’다. 


“화청횟집의 물회는 배, 오이, 그리고 두툼한 우럭 회를 풍족하게 넣은 게 특징입니다. 회의 자취를 찾아보기 어려운 여느 물회와는 달리 회의 양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청횟집은 여름뿐 아니라, 사시사철 물회를 판매한다. 각종 한약재료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만든 비법양념을 얼려,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물회를 손님상에 내놓는다. 무엇보다 회의 양을 넉넉하게 넣어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다고.



또 물회를 시키면 매운탕을 같이 내어준다. 새콤달콤한 물회와 얼큰한 매운탕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숭덩숭덩 큼지막하게 잘라 넣은 두부 맛도 일품이다. 밑반찬 역시 모두 국산재료를 사용해 직접 조리하는 것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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