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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78] 정식이 으뜸인 망미1동 '행복한 집밥'


동장님의 단골집이란? 클릭!



집밥이 뜨겁다. 집밥 레시피가 유행하고, 남의 집에서 밥 먹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집에서 밥 먹을 시간이 줄어서, 가족과 함께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집밥 먹기 쉽지 않아진 사회에서 그 소중함과 의미는 더 커졌다.





망미1동 동장님은 집밥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의 바람을 담아 ‘행복한 집밥’을 추천한다. 문을 연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성 담아 한가득 차려주는 밥상 덕분에 동장님의 단골집으로 등극했다. 


주택가 골목에 문을 연 행복한 집밥은 감각적인 외관이 눈길을 끈다. 통일된 연두색 톤과 통유리로 깔끔한 멋을 살렸다. 가게 규모는 넓지 않다. 한 끼 식사를 하기에 모자람도 넘침도 없는 소박한 밥집이다.


행복한 집밥의 반찬은 매일 새롭다. 그날그날 바뀌는 메뉴는 김치부터 찌개까지 직접 만든다. 계란말이, 생선구이, 쌈 등을 기본으로 10가지 가량의 반찬들로 구성된 백반 정식이 단돈 7천원이다. 참치꼬리조림은 이집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 짭조름한 살코기를 밥에 얹어먹으면 그만이다. 







요리를 좋아해서 식당을 시작했다는 사장님은 일주일치 메뉴를 미리 생각해 매일 장을 본다고 한다.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동장님은 편안하고 물리지 않는 건강한 맛 때문에 이집 단골이 되었다고.


건강한, 따뜻함과 그리움이 녹아있는 집밥이 그리울 때 망미동 행복한 집밥에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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