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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의 단골집#87] 조촐한 밥 한끼를 위한 민락동 밥집 소예


동장님의 단골집이란? 클릭!





동방오거리에서 광안리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밥집 소예’가 있다. 주민들과 수영구청 직원들의 등 입소문으로 유명해졌다. 메뉴는 하나, 가정식 백반이다. 일주일에 나흘, 그것도 점심에만 문을 연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혼자서 운영한다. 가게 내부도 소담하다. 예약 손님들을 시간대별로 받아 한 끼를 대접한다. 







한식을 기본 틀로 재료 본연의 색깔이 살아있는 반찬들이 식탁에 오른다. 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와 조금씩 자주 만들기 때문에 밥상마다 상차림이 달라지곤 한다. 엷게 저민 연근 조림, 갓 버무려낸 겉절이, 네모반듯 계란찜 등 어느 것 하나 맛깔스럽지 않은 게 없다. 조촐하다기엔 황송한 한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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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Comment 2
  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6.22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 소박한 식당 소개와 다르게 차려 나오는 음식들은 정말이지 풍성하네요! 정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한 끼 식사, 더욱 의미 있고 건강한 한상차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 여행 가면 꼭 한번 들러야겠어요~ 다가올 여름,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쿨부산 2017.06.23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소예에서 든든한 밥 한끼 챙기며 여름철 건강 챙기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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