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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명소, 인생샷 성지 ‘부산 야경명소 6’

여름 여행에 있어 바다만큼 중요한 야경! 잠이 오지 않는 밤, 선선한 바람을 쐬며 야경을 감상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 빛을 내는 빌딩이나 도로가 많고, 그 화려한 풍경을 담아내는 바다가 있어 야경 명소가 가득한데요. 부산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제공: 해운대구 미디어센터



해운대 동백섬에는 부산도시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빛나는 광안대교와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요. 주차장 방향으로 가면 마린시티 해운대의 밤을 비추는 화려한 고층빌딩 단지를 볼 수 있답니다.



▲ 사진 제공: 해운대구 미디어센터


누리마루 주차장 옆 마천루’도 꼭 거쳐야하는 야경 명소입니다. 이곳 선착장은 비가 온 뒤 물이 고여있거나, 양동이로 바닷물을 퍼올리면 빌딩단지가 반사되어 보이는데요. 마린시티 빌딩들이 내뿜는 불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져 화려한 반영을 자랑합니다. 빛나는 빌딩을 배경 삼아 가족, 커플 사진을 찍거나 파노라마 기법으로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 사진 제공: 부산관광사진전


세계 5대 항만 부산항의 대교는 저녁이 되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져 밤바다를 비춥니다. 아래쪽의 감만부두가 오렌지빛, 녹색빛 등의 빛을 내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여름이 되면 부둣가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부산항대교를 가까이서 보고, 캠핑을 즐기며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 사진 제공: 서삼영 님


특히 부산항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한데요. 일정한 간격으로 조명색이 바뀌는 부산항대교와 산복도로 주택가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하며 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5월에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항 축제와 불꽃 쇼도 열리는 곳이랍니다.




황령산은 등산이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있는 명소인데요. 꼭 봉수대까지 가지 않아도 부산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어 야경 포인트가 많은 곳입니다. 서면 시내, 광안대교, 부산항 등 빛나는 도시와 그 모습을 담은 밤바다까지 볼 수 있습니다. 도시에 세워진 수많은 건물의 빛이 반짝거려 별들이 내려온 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사진 제공: 서포터즈 5기 유재용 님


최근에는 정상부 송신탑에 다양한 색상을 가진 경관조명도 설치되었어요. 타워쪽으로 오면 수영구와 남구도 내려다보입니다. 전망대와 쉼터도 잘 갖춰져 있으니 부산의 밤을 360도로 꼼꼼히 둘러보세요



▲ 사진 제공: 정채연 님


부산의 마추픽추, 레고 마을이라고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은 해가 지면 한 집, 한 집마다 불이 켜져 이내 마을 전체가 황금색으로 물들어요. 파스텔톤 색깔의 지붕에 오렌지빛이 곳곳에서 새어 나와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감성적이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사진 제공: 이준철 님


언덕길을 드라이브하거나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골목길과 건물의 곳곳에 그려진 벽화그림이 오렌지빛 조명을 받아 낮에 볼 때와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곳에는 이색적인 인테리어의 카페와 선물 가게도 많으니 들러보아도 좋습니다.



▲사진 제공: 최남영 님


송도 해수욕장은 거북섬을 중심으로 테마휴양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의 명물인 스카이워크, 그리고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다리와 돌터널은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고 일정한 간격으로 색이 바뀝니다. 알록달록한 빛을 담은 밤바다 위를 걷는 낭만을 느낄 수 있어요. 스카이워크를 걷다보면 건너편에서 빛나고있는 남항대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주)송도해상케이블카


또한, 이곳에서 최근 해상케이블카가 개장했는데요. 야간운영 시간이 되면 캐빈이 빛을 내며 밤하늘을 가로질러 달립니다. 덕분에 송도 밤바다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곳은 조개구이도 유명하니 맛있는 조개를 먹으며 송도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 사진 제공: 서포터즈 5기 유재용 님


동래의 만덕고개는 해운대 마린시티와 황령산이 내려다보이는 산으로 숨은 야경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동래 명륜동 번화가와 부산항대교, 저 멀리 문현동 BIFC(부산국제금융센터)의 빛나는 빌딩도 볼 수 있어요. 야경 드라이브를 하며 도시의 야경을 내려다보기 좋은 곳입니다.



▲ 사진 제공: 서포터즈 5기 유재용 님


또한, 조명이 들어오는 나무 데크와 의자가 있습니다. 편하게 앉아 커피 한 잔 즐기기 좋은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게 찾아와 야경도 보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어보세요.




부산의 밤을 빛내는 부산의 야경 명소들! 취향 따라 골라 즐겨보세요다가오는 여름에 더위도 식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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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Comment 2
  1. bssow 2017.07.13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태클은 아니고 약간 오류가.. 황령산 봉수대 파트의 첫 사진은 봉수대가 아니라 금련산 전망대나 아니면 그 조금 아래쪽 같네요. 그리고 황령산 봉수대 야경은 맑은 날도 좋지만 안개 낀 날도 진짜 끝내줍니다.도로가에서 노을에 물든 북항대교를 보는 것도 정말 좋죠. 다만 대중교통이 안가는게;;; (금련산전망대 : bssow.tistory.com/5#3, 황령산봉수대 : bssow.tistory.com/5#nightscape)

    만덕은 제가 학교다닐땐 고층 아파트들이 있긴해도 그냥 산골짝 같은 느낌이었는데 뭔가 많이 변했나 보네요. 언제 시간나면 한번 가 봐야겠습나다 ^^

  2. 경제스터디 2017.07.25 14: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해 부산에 무려 당일치기로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짬내서 광안리도 잠깐 갔다오고, 밀면도 먹어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부산의 야경도 참 멋지군요. 아쉽게도 그때는 보지 못했지만, 부산에 또 가면 밤마실도 다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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