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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 속 희망 재조명,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1950`s 부산엘레지>

부산은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이며, 1의 항구도시로서 유명합니다부산의 거주인구가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한국전쟁(1950~1953) 당시에 임시수도로서 많은 역할을 했고, 많은 국민이 피란 생활을 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런 임시수도 시절의 역사성을 잊지 않고위상을 기념하기 위해서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에 임시수도기념관(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임시수도기념관 야외정원에서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사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바로 <1950's 부산엘레지> 라는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의 사진들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공간으로서의 부산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피란행렬과 눈물겨운 피란살이 등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피란학교인 천막교실, 유엔군 부산상륙, 최후의 교두보로서의 임시수도 부산 등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부산광역시청 근처가 예전의 포로수용소 자리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또한, 크고 작은 화재가 끊이지 않았던 화마의 도시 부산 등 새로운 역사적인 내용도 배울 수 있답니다야외정원의 특별사진전과 함께 전시관과 대통령관저를 둘러보세요.

 



임시수도기념관은 매년 피란수도 부산야행이라는 축제로도 유명합니다. 6월 말이 되면 임시수도청사였던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보수동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 등 임시수도기념관 근처 부산의 명소와 지리를 익힐 수 있고, 여러 공연과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09~18시에 운영되는 2017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사진전 <1950's 부산엘레지>121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한국전쟁과 그로 인해 고단한 피란살이를 했던 국민들의 애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monument)에서 전시안내 및 교육/행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열린광장의 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하면 임시수도기념관 등 부산박물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

오는 법 : 부산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 2번 출구,

부산대학병원 정류장(16, 70, 123, 161, 190번 버스 정차),

영락교회 정류장(15, 40, 81, 126번 버스 정차) 도보 6-7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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