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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정말 오랜만에 확대간부회의 스케치를 전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가 내년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는 소식이 아마도 가장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 지역사무소 개소는 부산이 전국에서 유일한데요. 지난 8월에 주한영국대사관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부산 임시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습니다.

현재 부산사무소에는 직원 2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금융산업, 해양법률, 스마트시티, 문화콘텐츠, 클린에너지, 랭커스터대 부산캠퍼스 설립 등 부산과 영국 간의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와 경제협력, 기술제휴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는 18() 부산시청에서 만나 그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4월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 정식 개소를 합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병수 시장은 지난 2015년에 영국을 방문하여 런던의 금융 특구인 시티오브런던(City of London)’을 대표하는 제프리 마운트 에번스 런던금융특구 시장을 만나 금융, 해양, 조선산업 등의 협력 방안을 의논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런던금융특구시장(The 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을 부산에 초청해서 -영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로드 메이어(Lord Mayor)는 영국 여왕에 이어 의전 서열 2위로 대외적으로는 런던 금융서비스를 대표하는 대사 역할을 합니다.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 정식 개소는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발판 역할을 하며, 부산과 영국 간 경제협력을 본격화 해 나가는 계기가 됩니다.

2017년은 부산시가 클린에너지 도시의 원년으로 선포한 해입니다.

서병수 시장은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비롯해 부산의 탈원전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 왔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부산이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가는 것이 답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출자한 기금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고 운영 수익을 나누는 시민펀드 활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 부산시의 시민펀드 사업구조()


시민펀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은 공공·금융기관, 기업, 시민 등이 참여하는 시민 공유형 에너지 정책 사업으로 90억 원의 시민 출자 펀드기금을 모집한 뒤 공공부지 34곳에 전체 발전용량 5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는 겁니다.

발전소 건설과 운영은 발전사업자가 맡고,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은 펀드 출자 시민과 공유합니다.

현재 시는 펀드 수익률이 연평균 4%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투자수익금은 연 2회에 나눠 지급할 계획입니다. 출자 원금은 만기 때 상환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산업단지 공장 지붕과 학교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시민펀드로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시민 참여를 넓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자녀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축하하며 한 구좌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랍니다.


오늘 확대간부회의 스케치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 원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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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9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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