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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들이 추천 공연! F1963의 OPEN SQUARE

1963년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고려제강의 수영공장이 설립되어 2008년까지 운영된 뒤에 그 공간은 현재 고려제강기념관(키스와이어센터)F1963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가 개최되었던 F1963에서는 특히 올해부터는 부산시의 산하기관인 “()부산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을 맡으면서 <부산국제즉흥춤축제><피카소 부산전>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고, 현재는 <문화재생사업 파일럿프로그램 - F1963 오픈스퀘어(OPEN SQUARE)>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F1963



오픈스퀘어(OPEN SQUARE)는 부산윈드심포니오케스트라, 스카웨이커스, 업스케일의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부산 예술가들의 오픈콜 공연프로그램입니다부산에서 활동 중인 출연진들로부터 클래식, 어쿠스틱 레게, 브라스펑크, 타악 퍼포먼스, 마임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91일 첫 공연에서는 정두환 지휘자와 부산윈드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작품과 영화, 드라마 OST 연주와 함께 재밌는 해설을 들려줬고요. 스카웨이커스와 업스케일은 자작곡과 존레논, 스티비원더 등의 유명한 노래들을 본인들의 색깔로 보여줬습니다




92일에는 매드라인이 객석 뒤에서 타악 연주를 하면서 등장을 하였고, 극단세진의 김세진 대표는 재밌는 마임 공연을 보여줬답니다.




921일에는 전통악기인 태평소와 피리를 가미해서 독특하면서도 멋진 공연을 보여준 헤아림이 돋보였고, 더발레 프로젝트의 박정윤 대표와 재즈보걸 겸 진행자인 윤정씨가 움직임 라디오라는 컨셉으로 사연을 소개하면서 노래와 춤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남은 공연 일정은 9/27, 30, 10/15, 20, 21. 28입니다.

앙상블 아토, 현대무용단 자유, 앙상블 별하, 신은주 무용단 등 다양한 공연이 앞으로도 열릴 예정이므로 공연일정을 잘 확인하셔서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F1963에 또 다른 문화공간이 생겼는데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서점이 입점을 했답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독서와 함께 문화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고, 야경 등 풍경이 아름다운 F1963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참고로 F1963 바로 옆에 있는 고려제강기념관(키스와이어센터)에서는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열렸었고, 많은 전시와 강연회, 포럼 등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929일부터는 사운드 아트 전시 <Listening To Transparency 투명한 소리를 보다>가 열릴 예정이니 홈페이지(http://www.f1963.org)에서 일정 확인하셔서 같이 관람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F1963

위치: 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버스] 54, 115

고려제강 내지 성지기업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5-10

[마을버스] 수영2

산정아파트 마을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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