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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겨울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부산시는 10조 7,927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부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부산시 살림살이입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266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서병수 시장은 “민선6기 마지막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게 되어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6개월의 시간은 ‘위대한 부산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으로 글로벌 도시를 향한 큰 그림을 완성하고, 도약의 주춧돌을 하나하나 놓았던 시기”로 “보다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 부산의 새 희망을 만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아 마이크로소프트사, 현대글로벌서비스, SM그룹 본사 유치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그릇을 키우고, TNT 2030 플랜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설립해 민선6기 출범 당시 열악했던 부산의 R&D 투자와 지원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을 중요한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서병수 시장은 김해신공항을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건설하게 된 것을 민선6기의 큰 성과로 꼽으면서 “부산시민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지난한 과정을 거쳐 유치한 김해신공항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쟁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면서 “영남권 주민들이 바라는 24시간 뜨고 내리는 안전한 공항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8년도 부산시 예산안은 민선6기 이후 계속 노력해 온 채무비율 감소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부산시의 채무비율은 2015년 24.3% → 2016년 21.9% → 2017년 20.9%에서 2018년에는 19.5%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부산 발전을 앞당기는 데 우선적 가치를 두고 편성했습니다.


시민의 일자리 체감온도를 더 높이고, 소상공인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강화, 획기적인 서부산 발전,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육성, 신재생에너지 확대, 대중교통 서비스 환경 개선 등 시민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 원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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