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_menu

팀보다 위대한 영웅은 없다! <저스티스 리그>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단결된 하나의 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스포츠 격언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개봉한 영화에도 이 격언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데요. 바로 팀보다 위대한 영웅은 없다!”

 

한 명, 한 명도 대단하지만 팀으로 뭉쳐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슈피히어로 연합팀! 마블의 <어벤져스>가 있다면 DC에는 <저스티스 리그>가 있습니다. <맨오브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원더우먼>에 이어 본격적인 DC 확장 유니버스의 올스타전 <저스티스 리그>의 개막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저스티스 리그는세상을 멸망하게 할 ‘마더 박스’ 3개를 찾기 위해 지구에 온 악당 ‘스테판 울프’. 이를 대항하기 위해 ‘배트맨’, ‘원더

우먼’, ‘플래시’, ‘사이보그’, ‘아쿠아맨’이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DC 확장 유니버스 [DC 슈퍼히어로 무비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 의 신작으로 <배트맨 대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았고 벤 에플렉, 갤 가돈, 에즈나 밀러, 제

이슨 모모아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DC 확장 유니버스 작품으로 이전까지 나왔던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원더우먼>을 보고 관람하면 좋습니다. 특히 <배트맨 대 슈퍼맨>은 꼭 보시는 것을 추천! 여기서 나왔던 캐릭터와 이야기가 바로 이어집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의 내용을 살짝 알려드리면, ‘배트맨슈퍼맨이 서로에 대한 오해로 싸우지만 후에 힘을 합쳐 공동의 적에 대항합니다. 결국 슈퍼맨의 희생으로 세계를 구하게 됩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이런 슈퍼맨의 희생에 감명 받은 배트맨이 다가올 위협에 대비해 플래시’ ‘사이보그’ ‘아쿠아맨등을 찾아 가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관의 이해나 줄거리로 봤을 때 <배트맨 대 슈퍼맨>을 복습하고 보시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원더우먼>도 추천합니다. 극 중 배트맨원더우먼이 서로 다투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트레버라는 인물을 이야기합니다. ‘트레버 <원더우먼>에서 나오는 조종사이자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 <원더우먼>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나오게 된 중요한 인물입니다. <원더우먼>에서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본다면 스토리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1. 마블 <어벤져스>와 다른 출발


<어벤져스>는 각각의 솔로무비를 진행하다 <어벤져스>에서 뭉쳤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을 제외 하고는 이번 편에서 뭉치고 각각의 솔로무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나올  <플래쉬 포인트> <아쿠아맨> 그리고 새로운 <배트맨>시리즈는 이번 <저스티스 리그> 그들의 첫 번째 작품이나 다름없는데요, 이 작품으로 DC 슈퍼 히어로들의 시작을 보시는 것도 재미!


2. 세 얼굴 삼인방의 캐미 


<배트맨 대 슈퍼맨>이 너무 어둡다는 아쉬움과 다르게 <저스티스 리그>는 가벼운 분위기와 개그로 재미있게 이끌어 갑니다. 이 같은 전개는 세 얼굴 삼인 방, 특히 플래시아쿠아맨의 개그 캐미가 좋습니다. ‘플래시’는 비글미 넘치고 ‘아쿠아맨’은 상남자지만 가끔 무너질 때 웃깁니다.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자칫 심각하게 빠지는 분위기에 적절히 나오는 개그 드립의 타율이 좋아요.


3. 올스타급 액션


슈퍼히어로 올스타팀이 뭉친 만큼 볼 거리가 엄청 화려합니다. 특히 후반부는 30분 동안 전투가 끊이지 않고 펼쳐지는데요 여기서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적들을 물리칩니다.  배트맨의 전략, ‘아쿠아맨의 삼지창, ‘원더우먼의 파워, ‘사이보그의 기계 액션이 계속됩니다.


능력치 임팩트는 ‘플래시’가 제일 돋보입니다<엑스맨>시리즈 ‘퀵실버’를 보는 듯한 스피드를 이용한 자체 슬로우 모션은 재미있습니다. 팀을 먼저 선 보이고 솔로 무비를 진행할 예정이라 다소 캐릭터의 설명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런 단점을 액션으로 커버하고 보여주는 시도는 좋습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간단하게 말해 이야기는 조금 아쉽지만 액션만큼은 거대했습니다. 2시간 남짓한 짧은 러닝 타임에 5명의 주요 캐릭터를 다 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구절절 한 사연보다 그들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한 액션 등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으로 인해 팀으로 소개했던 <저스티스 리그> 이후 진행 될 각자의 솔로 무비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Trackback : 0 Comment : 0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 87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