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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곳 <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빛축제>

얼마전 렛츠런파크 경마 체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볼거리로 빛축제를 추천해드릴게요. 렛츠런파크의 '일루미아 빛축제'는 1년 내내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빛축제입니다.




‘365일 펼쳐지는 빛의 향연, 빛의 법이 펼쳐진다라는 테마의 일루미아 빛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빛축제라서 테마파크를 다 도는데만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아주 오래전, 일루미아라는 마을에서는 말의 조상 에오히푸스와 사람들이 교감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말이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면서 소통이 단절되었고, 에오히푸스는 멸종하여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서 들려온 한마디가 에오히푸스의 잠을 깨웠습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 생기면, 누군가의 꿈이 하나 이루어진 거래.

이 말을 듣고 에오히푸스는 일루미아에 미스터파크라는 말을 보내 사람들과 다시 친구가 되게 하였고, 매일 밤마다 신비하고 근사한 빛의 축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는 일루미아 마을! 그럼 이제 말이 전하는 희망과 사랑의 빛축제를 둘러볼까요?

일루미아는 호스토리랜드’, ‘호스아일랜드두 장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랑, 행복, 꿈 등 빛으로 꾸민 조형물과 산책로가 다양해요.



먼저 호스토리랜드에 들어가면 말을 탄 김수로 동상이 환영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곳은 과거와 현재, 꿈의 세계를 이어주는 '빛의 나들목'이에요. 사방이 별빛으로 가득한 '꿈의 터널', '별빛 터널'은 아주 밝고 아름다워서 어디에 서있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은하수가 담긴 큰 구슬이 모여있는 '생명언덕'에 신비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빛의 요정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다담길'도 있어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별빛이 내려앉은 산책길을 걸어보세요. 빛의 요정들이 춤추는 '라이징 페스타'에서는 하얀 말조각, 분수,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그 옆에 웅장한 그리스 신전 건물도 구경할 수있습니다.




이제 호스아일랜드로 넘어가볼까요? '해피로드'를 걸으면 푸른 불빛 조명이 달린 나무들이 나를 감싸주는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의 손을 잡고 걸으면 추위를 금방 잊을 수 있어요. 자연과 사랑을 속삭이는 '로즈로드'도 보입니다. 샛노랑, 빨강 빛을 내뿜는 꽃밭에서 두 손을 얼굴에 갖다대고 꽃받침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보세요.




'꿈꾸는 언덕'에 가면 눈앞에 별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마치 우주 행성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에요. 조명 색깔이 계속 바뀌는데 그때마다 언덕의 느낌도 달라진답니다. 사람들의 어루만짐으로 빛이 반응하는 '상상놀이터'도 있어요.



1km 인공호수 위에서 웅장한 음악과 함께 스토리텔링 영상이 상영되는 '멀티영상쇼'도 감상해보세요. 영상과 불빛 조명이 어우러진 일루미아 최고 클라이막스 구간이랍니다. 이번 겨울,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일루미아 빛축제에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빛축제>

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929 (범방동)

기간: 연중무휴

(단, 기상 악화(강풍, 우천, 낙뢰, 기온저하) 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용시간

발매시간) 주중 17:00~22:30 / 주말 17:30~22:30

점등시간일몰~24:00

- 이용요금 (,,,공휴일 기준)

일반관람객-성인 12,000원 중고생 10,000 소인 8,000

부산경남시도민-성인 10,000원 중고생 8,000원 소인 6,000

- 홈페이지: http://www.illumia.co.kr

- 문의: 051-253-6666

 

렛츠런파크 셔틀버스 운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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