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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게운동#8] 나의 '행복'이 경쟁력이다! 취업컨설팅 카페 '더 다락'

부산대학교 앞에는 착한 가격, 높은 합격률,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의 취업 카페가 있습니다. 오늘은 취업코칭 분야로 창업에 성공한 '더다락'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더다락 운영자 오태관(왼쪽), 황성태(오른쪽)

 

안녕하세요. 더 다락은 조금 더 smart하게 취업하는 방법이라는 모토로 한발 앞서가는 취업을 돕는 부산 최고 취업전문 공간입니다.


더 다락의 핵심은 딱 3가지로 착한 가격, 높은 합격률,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2014취업다락방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국제신문, 뉴스와이, 조선일보 등 여러 언론에 소개되었어요. 월 회비 4만원 (카페 및 음료 무료 제공)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취준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2017년 삼성그룹 상·하반기 면접자 22명 중 21명 최종 합격을 비롯해 유수의 대기업 및 공기업, 중견기업 등 굉장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다락의 매력은 취업이 즐겁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면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보드게임을 즐기며 머리도 식히고, 아기자기한 스터디룸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어요. 저희는 청년 시기가 짧지만 반드시 빛나고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코칭할 때 딱딱하고 힘들지 않은 즐거운 분위기를 내고, 대신 능률적이고 확실한 코칭으로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취준생들은 기업의 채용 조건으로 대외활동, 토익점수, 인적성 시험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이 사항들이 입사 후 업무에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에게 를 알리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준비를 하면서도 기업 채용 정보를 제대로 얻기 어렵고, 준비하는 것도 언제나 시간에 쫓기기 마련입니다.

저는 취준생들의 그런 시간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재능기부로 강의를 시작하였고, 그때의 좋은 성과로 취업 코칭 창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4, 부산 청년창업 4기를 이수한 지인의 추천으로 5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마음 먹고 더다락을 열었다기 보다는 제가 잘해야 하는 취업 코칭의 역량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재능기부 교육자라는 이름으로 부단히 뛰어다니며 최대한 많은 부류의 취업준비생들을 만나고 강의한 덕분에 체계적이고 신뢰 가는 창업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창업 사업을 통해 받았던 가장 큰 도움은 더다락을 운영하며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에 대해 금전적 지원을 받아서 좋았고요. 창업 관련 교육도 수강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금정구에서 이미 창업을 시작한 상태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했었어요. 1~2주 전에 강의 예약이 잡히는 바람에 창업교육이 진행되는 용당까지 거리가 멀어서 참여를 많이 못해 아쉬웠습니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사업특성상 스케줄이나 거리를 고려해서 더 많은 업체들이 창업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다락은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취업을 위해 체계적인 코칭을 진행합니다. 특별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4주 완성과정, 멘토링 스터디, 1:1 단기면접 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로와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교 3학년,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는 학부모님 등 더다락이 코칭하는 분들은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중견기업 인사팀에서 4년동안 근무하다 이직을 위해 참여를 했던 준비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취업전문 기관에서는 경쟁력을 갖춰야 취업할 수 있다고 뻔하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더 다락은 경쟁률을 낮추어야 합격의 장벽도 낮아지고 입사 성공이 더 쉬워진다는 뻔하지 않는 전략을 코칭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좋은 곳에 취업하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하고, 스펙이 많아야하고, 면접을 잘 봐야 한다고 얘기하는데요. 더 다락은 지금 현재가 항상 행복해야한다. 내가 행복해서 남들보다 안정적인 멘탈을 잡아야 자신감도 생긴다. 나의 행복이 취업 성공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정확하고 체계적인 코칭도 중요하지만, 무엇이든 준비하기 이전에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행복하라는 말이 한낱 마법같은 말로만 들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행복해야 취업도, 희망도, 인생도 살아낼 힘이 생깁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학생들을 잘 이끌어서 항상 높은 합격률로 제 철학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스펙과 전문성을 쌓는 것이 분명 기업 직무와의 미스매칭을 최소화 할 수는 있겠지만, 모든 희생을 대학생과 신입사원에게만 전가하는 사회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주에 2년간 살면서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함에 거의 불편함이 없었지만, 지금은 영어를 굉장히 못합니다.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한국사 검정시험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사를 준비하는 취준생 대다수는 이미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배운지 오래되었으니 많이 잊어버릴 수 밖에요. 성인이 되어서 다시 공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씁니다. 그 준비 과정을 힘들어해요.



그런데 기업에서는 당장 쓸 일 없는 영어, 역사지식 등 실무에 불필요한 스펙을 기본 자격이나 우대사항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진정 가슴으로 배우는 지식, 역사가 아니라 취업만을 위해 공부하게 되는 사회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는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스타트업은 당연히 불완전하다는 것을 사회가 인정하고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스펙이나 실적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강요하기 보다는 청년으로서, 새로운 창업가로서 더 즐거운 경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준생들은 불완전한 일자리(체험형 인턴, 고용디딤돌 등)가 아닌 이해와 경험을 쌓으며 사회에 적응해나가야 합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던 친구, 잘 못했던 친구, 모두 현재 각자 자리를 잡고 자신만의 일을 하며 잘 사는걸 본 적 있습니다취업도, 창업도 힘들 때가 많지만 노력 끝에 어떻게든 해결되겠죠. 우리 모두 현재의 막연함 때문에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기준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더다락 내부 교육생들뿐만 아니라 외부로 나가서 강의하면서 더 많은 취준생을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더다락 내부 취준생의 코칭에 집중했다면, 내년부터는 부산의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합격의 희망과 기운을 전하는 더다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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