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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꼬 빛축제에서 로맨틱한 겨울 보내세요

문화의 거리로 새 단장한 구남로 거리를 일대로 올해 4번째 맞은 해운대라꼬 빛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그 겨울, 해운대 빛이 내리다의 컨셉으로 구남로 거리를 비롯해 해운대 전통시장, 애향길 등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구남로 거리에는 하트 터널, 거북 빛 정원 등 화려한 조명이 조성되어 낮보다 밤이 더 빛나고 아름다운 해운대를 연출하였습니다.


확 넓어진 구남로 일대


구남로는 옛날에 거북이가 많이 서식하던 구역으로 거북 구()자를 따서 구남(龜南路)로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지명 유래를 알고 나니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 구남로는 올해 명품거리 조성으로 더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 거리가 되었고 빛 축제에서도 메인 거리로 조성되었습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빛 터널


해운대 구남로를 처음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주는 빛 터널! 추운 겨울 바람이 불었지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빛 아래에서 낭만을 느끼며 거닐어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소원지가 가득 찬 소망트리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소망트리! 벌써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소망트리에 소원지가 가득 차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소원지를 내년 정월대보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달집태우기를 통해 하늘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두근두근 시민들의 소망 모두 다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제 소망도 이뤄지길 바라며 소원지를 달았습니다.^^



▲ 색이 변하는 대형트리


구남로 거리 중간 쯤 위치해 있는 대형트리! 반짝반짝 여러 가지 색으로 바뀌면서 아름다움을 더 했습니다. 파란색, 빨간색 등 색마다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 다양한 구남로 거리 포토 존


이번 빛축제에서 가장 인기많은 핑크빛의 하트터널과 빛방울 조형물도 있었습니다. 사랑에 관련된 동상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구남로에서 발 닿는 곳마다 포토존이 가득하답니다.


▲ 해운대해수욕장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구남로의 끝자락, 해수욕장에 들어서면 이벤트 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얼문구도 걸려있답니다.


▲ 해운대해수욕장 버스킹


아름다운 빛 축제로 눈이 호강했다면 이제는 귀가 호강할 차례입니다. 매일 저녁 해수욕장 광장 주변으로 다양한 장기를 가진 공연자들의 버스킹이 펼쳐집니다. 도시의 야경을 담은 밤바다, 알록달록 빛나는 트리, 그리고 감미롭게 울려퍼지는 공연자들의 노랫소리가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해줍니다.


이번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즐기는 팁을 드리자면 축제장소 내의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1일 선착순 20명이니 서둘러야해요!


축제기간동안 12월 매주 토요일 저녁 530분과 1,2월 매주 금요일 저녁 530분에는 구남로 버스킹 존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점등 이벤트, 스노우 & 버틀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에 낭만을 더합니다.


아름다운 빛과 바다가 있는 해운대라꼬 빛축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 로맨틱한 겨울을 보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해운대라꼬 빛축제>

- 위치: 해운대 해수욕장 구남로, 젊음의 거리, 애향길, 구청길, 시장길

- 기간: 2017.12.01() ~ 2018.02.18.()


[대중교통]

- 버스

1001(해운대 도시철도역 하차), 1003(해운대 해수욕장 정류장 하차), 40(신동아아파트 하차)

- 지하철

부산역 -> 서면역 -> 2호선 -> 해운대역 (3,5번 출구로 나오면 구남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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