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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서 즐거운 연말 보내요!



9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가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는 세계축제협회 피나클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부산겨울축제중의 하나입니다.


올해는 특히 메인게이트의 장식 구조물이 인상적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쭉 구경하다보면 역시나 세계적인 축제답게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족이나 연인이 새해소망을 카드에 적어 소망트리에 달고, 거리 화가들 앞에 앉아 초상화 그림도 남겨볼 수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일루미네이션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6시, 광복로 시티스팟 특설무대에서는 부산지역 아마추어 공연팀이 데일리 콘서트를 열고요. 12월 31일까지 저녁 6시30분 와이즈파크, 저녁 7시와 8시 UNDER ARMOUR에서 인공눈을 뿌려주는 '메리크리스마스타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에는 '사랑의 차나누기' 부스를 운영해 따뜻한 차 한잔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 부산지역 청년 약 100여명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습격단'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매년 랜드마크가 되는 메인트리의 모습입니다. 18미터 크기의 대형트리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해마다 그 형태가 달라지는데 올해는 아날로그 형식에서 벗어나 눈, , 컬러 등 다양한 테마의 영상이 트리 전체에 펼쳐져 색다른 광경을 연출합니다.



광복로 일대의 나무와 길거리를 가득 채운 눈부신 황금빛, 파란빛, 빨간빛 등 사방이 알록달록한 빛으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빛 조형물을 비롯해 곳곳에 세워진 포토존도 인기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수족관 공중전화박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물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신비로워서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여기서 팁 하나, 트리축제 가실땐 꼭! 연말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지하철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빠르고 편한 탁월한 선택이자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남포역 7번 출구로 나오시면 메인게이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답니다.


<9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 위치: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일원

- 기간: 2017.12.02() ~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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