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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화의전당’ 특별전 모음!

추운 겨울, 따뜻한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이 간절해 지는 계절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본진인 '영화의전당'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영화에 관한 특별전과 무대인사, 전시, 공연 등을 진행해 영화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곳이지요. 


오늘은 12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특별전에 대한 리뷰와 남은 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1216일과 17일에는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2017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가 무료로 열렸습니다. 국내에서 개봉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일본영화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인데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수께끼같은 이야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반복되는 시간 속의 마법같은 로맨스 이야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물 도매시장 쓰키지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 <쓰키지 원더랜드>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일본영화들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


그리고 연말 기획전으로 1223일까지 문학, 오페라,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예술가였던 이탈리아의 거장 <루키노 비스콘티 회고전>이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섬세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의 손 끝에서 탄생한 루키노 감독이 생애 만들었던 영화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카메라 워킹, 화면 전환의 리듬감, 섬세한 미장센 등 스크린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본 특별전은 일반 관람료 6천원으로 진행됩니다.



<찬란한 데뷔, 청년시네마> 로맨스 조의 이광국 감독 GV 풍경


그리고 젊고 패기 넘치는 화제의 데뷔작들을 선보이는 기획전 <찬란한 데뷔, 청년시네마>1220일까지 진행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한국독립영화 역대 화제의 데뷔작 중 8, 장편 데뷔가 기대되는 근작 단편 8편을 한자리에 모으는 특별전입니다.


윤성현 감독 <파수꾼>, 김태용 감독 <거인> 등 청춘의 열정과 찬란함이 담긴 독립영화들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1214, 15일에는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과 이광국 감독의 <로맨스 조>GV가 진행되어 직접 다녀왔답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독립영화에 대한 그들만의 깊은 철학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매월 1~2회 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영화사랑방>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배리어프리>를 통해 여러 인기 영화를 3천원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의 전당 야외 '공룡존', '로봇존', '애니존' 풍경


영화의 전당 밖으로 나가면 야외전시장에서 여러 가지의 캐릭터 모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 공룡 크기를 형상화한 공룡존’, 트랜스포머 시리즈 로봇이 있는 로봇존’, ‘ 쿵푸팬더등 재밌는 캐릭터가 가득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영화도 보고 애니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루키노 비스콘티 회고전>
- 기간: 2017.12.10(일) ~ 2017.12.23(토) /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 장소: 시네마테크

<찬란한 데뷔, 청년시네마>
- 기간: 2017.12.14(목) ~ 12.20(수)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영화의 전당

-위치: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120

- 대중교통

[버스]

139(영화의 전당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2-3)

115, 181, 307(SK텔레콤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7-8)

5-1 , 39, 40, 63, 141, 155(신세계센텀시티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10)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벡스코, 신세계) 6,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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