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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 개관!

우리시와 고려제강이 협력해 만든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지 2,000㎡(약600평)에, 전시·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F1963 석천홀」이 오는 12월 30일 개관합니다.


올해 1월 우리시와 고려제강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F1963」에 대해 20년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고요. 총사업비 60억 2천만원(국·시비 25억 4천만원, 고려제강 34억 8천만원)으로 7월 착공하여 전시·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변신중인 F1963 석천홀


본격적인 문화 공간 운영에 앞서 부산문화재단에서 1차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부산 공연예술가들을 위한 'F1963 OPEN SQUARE(9.1.~10.28.)'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겼고요. 사운드와 빛, 움직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벨기에, 대만, 부산 지역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로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을 9월 29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관식에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로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음악이 펼쳐지는 개관기념음악회가 개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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