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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2018년 12월 착공!

우리시는 1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와 GS건설컨소시엄 간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합니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인데요.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대심도지하터널로서 연장 9.62km, 왕복4차로로 민간투자비 5,885억원을 포함 7,83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됩니다.


▲만덕측 진출입로

▲센텀측 진출입로


GS건설 컨소시엄은 2013년 민간투자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민자사업 적격성조사,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등을 거쳐 2016년 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고요. 우리시는 GS건설 컨소시엄과 공사비, 통행요금, 추가공사비 분담 방안 등에 대하여 총 38회의 협상을 추진했습니다.


실무협상을 통해 사유지 통과 최소화를 위한 충렬대로 하부로의 노선변경과 미세먼지 등 제거를 위한 전기집진기 및 유해가스 제거설비 등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추가했고요. 교통량 분산 및 이용객 부담완화를 위하여 첨두, 비첨두, 심야시간대로 통행요금을 달리하는 차등요금제를 적용했습니다.



본 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5만4천대로, 현재 40여분이 소요되는 만덕에서 해운대간 통행시간을 10분대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만덕대로·충렬대로·중앙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도 시간당 5~10km 개선되고 교통량 또한 일평균 약9천대~2만6천대가 감소되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한편, 실시협약(안)에 대하여 시의회 보고,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기획재정부)를 거쳤으며,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 각종 심의 및 영향평가 등을 실시하고 2018년 12월 공사를 착수하여 2023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달라질 부산의 교통,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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