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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확대 실시

우리시가 길고양이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섭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길고양이 8,200마리에 대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을 실시하는데요. 작년 한해 부산시 전체 중성화사업 실적인 5,700마리 보다 140%가량 대폭 늘어난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실적 분석 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고요.


중성화사업(TNR)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한 후 제자리에 방사하는 사업으로 불임 수술된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 머물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을 막고 영역다툼이나 발정음을 내지 않는답니다.


TNR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0.9㎝가량 자르는데요. 이미 수술 받은 고양이를 포획해서 병원에 데려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국제표준 표식입니다. TNR은  길고양이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해소와 동물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된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방안’입니다.



길고양이로 인한 소음이나 배설물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는 것도 현실이나 고양이는 페스트나 유행성 출혈열 등 전염병을 퍼트리는 쥐의 과도한 번식을 억제해 사람들에게 유익한 면도 많거든요. 


우리시는 이미 도시 생태계 일원으로 자리 잡은 길고양이와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중성화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Trackback : 0 Comment : 1
  1. 문태환 2018.02.07 08: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입장이라서
    괴도한 번식을 방지하고 주변에 피해를 안주려면 중성화 수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집 검은고양이 네로는 중성화 수술 후, 영역다툼이 없어졌지요. 네로에겐 미안하지만서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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